[125호(2020년 4월 20일 발생)]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지금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안산의 명소에 발길이 끊겼다. 꽃잎이 비가 되어 날리지만 마음 놓고 나들이 할 수 없는 시민을 위해 김진국 사진작가가 안산의 절경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부족하나마 지면으로라도 안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마음에서 꾸며 본다.
- 1 가족에 의해 헌법 11조를 빼앗긴 한 어머니의 눈물
- 2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 강압적 교리 교육 피해자 구조
- 3 <인터뷰> 안산에 불어오는 청년정치의 새바람
- 4 <인터뷰> 백운연립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손미령 조합장
- 5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동포 안산시 입국자 133명 거주 확인돼
- 6 “대형 월피동 매립지 현장 인근 가보니......”
- 7 한계 드러낸 안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
- 8 안산상록경찰서 수사에 불만 토로하는 70대 노인
- 9 경찰에 고발된 A재건축 조합장, 검찰로 사건 송치
- 10 <기고문> “이준석 대표는 새 시대의 대안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