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 지지선언이 2월 22일 안산지역지부가 위치한 안산 단원구 선부동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에서 진행됐다.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와 안산시 더불어민주당 4개 지역위원회가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양측 대표로 한국노총 방운제 안산지역지부 의장, 김연풍 경기본부 의장, 김만재 전국금속연맹 위원장과 김철민(안산시 상록을), 고영인(안산시 단원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배석했다. 전해철 의원(안산시 상록갑)은 장관인 관계로 김남국 의원(안산시 단원을)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 자리에는 또한 60여 명의 한국노총 회원 및 안산시 경기도의원, 시의원 대부분이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국노총 대표들은 인사말을 통해 “같은 배를 탔으며 한목숨이다. 이재명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 돕겠다(방운제 안산지역지부 의장)”, “진정 민주주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를 실현할 후보는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의 고난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우리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자(김연풍 경기본부 의장)”, “노동의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0일 한국노총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이어 지역단위에서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 상록을)은 2월 22일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참석해 뜻깊은 지지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지지선언에는 안산 지역 국회의원인 김철민 의원, 고영인 의원을 비롯하여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방운제 의장과 경기본부 김연풍 의장, 전국금속연맹 김만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운제 의장은 지지선언에서 “안전한 노동, 건강한 노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연하다”며 “중소기업이 자리한 국가산단인 반월, 시화공단 배후도시 안산의 재도약과 노동자들의 평안한 삶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말했다. 김철민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안산 산업을 발전시키고,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할 노동중심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러분의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본 지방자치협력지원단 이민근 공동단장(전 안산시장후보ㆍ안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월 18일 안산시의 중심 동명삼가 삼거리에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국민의힘 안산시 단원갑 당협에서 주관한 것으로, 이민근 공동단장은 당협위원장인 김명연 중앙선대본 직능총괄부본장(재선 국회의원), 김영환 중앙선대본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전 과기부 장관)과 함께 대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영환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만이 안산시민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며, “김명연 위원장과 이민근 전의장과 함께 안산시 승리에 힘이 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로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김명연 위원장은 “대장동과 같은 비상식ㆍ비도덕적인 사건을 일으킨 사람에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의 자리를 절대 맡길 수 없다.”라며, “우리 안산시도 정권교체로 의견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민근 공동단장은 “훌륭하신 두 선배님들과 힘을 모아 국민의 선택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라며, “지금 국민들은 경제적ㆍ정신적으로 굉장히 지쳐있어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한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원(민·안산1)은 2월 20일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대우 6, 7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대우 6, 7차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입주자 대표들은 "해양동은 인구 증가하고 있어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89블록 설계에 고등학교 신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현재 단지와 가까운 동산고등학교와 성안고등학교의 통학 버스노선이 없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고등학교 신설 전에라도 사리역에서 상록수역으로 가는 버스노선을 신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85공원 체육관과 시화 MTV 도로, 89블럭의 개발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송 의원은 "무엇보다 모든 행정에는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김석훈 경기도본부장은 2월 18일 안산을 찾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성원) 유세지원단과 함께 어제 용인에 이어 텃밭 안산에서도 유세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안산 상록수역에서 시작된 지원유세에는 안산시 4개 당협의 당원 및 시민들이 나와 윤석열 후보를 응원하며 호응을 더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안산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고 경기도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라며 “안산에서 압승 해서 정권교체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김석훈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 유세지원 차량에 올라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윤석열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약자와의 동행 경기도 본부장인 김석훈 위원장은 약자와의 동행 위원들을 결집, 후보 지원유세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조직적으로 동행위원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전방위 지원에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석훈 본부장은 “안산 여러분들의 힘이 국민의 힘이며 안산의 힘이다. 이런 한분 한분의 힘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윤석열 후보의 힘이 된다”고 역설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前국회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안산시 집중유세에서 윤석열 후보를 선봉으로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삼각편대가 국민의힘 ‘찐원팀’을 완성해, 부동산정책 실패와 대장동 비리로 대표되는 무능부패 민주당 정권교체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8일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안산시 집중유세에는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과 홍장표 위원장 등 안산시 4개 당협위원장들을 비롯해 당원 400여명이 힘을 모아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 대장동 비리 의혹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이재명 후보는 오로지 당선을 위해 말을 너무 자주 바꿔 어떤 말이 진실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됐다”며, “공사 구분도 못하고, 공무원을 머슴처럼 맘대로 부리며, 세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이재명 부부의 불법 갑질 의혹 또한 실체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장표 위원장은 특히 “이제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공정과 홍준표의 경륜, 유승민의 경제와 원희룡의 혁신이 결합해 정권교체를 위한 모든 힘이 결집됐다”며, “문재인 부동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3주 연장된다고 18일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엄중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해 최소한으로 일부 조정·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됐다. 변경된 주요 내용은 실내 다중이용시설의 1그룹(유흥시설 등) 및 2그룹 시설(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운영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연장됐다. 또 3그룹 및 기타 일부시설(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평생직업교육학원, 마사지·안마소, 파티룸 등) 운영시간은 오후 10시까지 제한 유지한다. 사적모임 인원기준도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6명(단, 식당·카페에서는 방역패스 적용하되, 미접종자 1명 단독이용만 가능)까지로 종전과 동일하며, 행사∙집회 등 나머지 조치는 현행 유지한다.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 목적의 출입명부(QR·안심콜·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잠정 중단한다. 다만 방역패스 시설의 경우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의 접종여부 확인․증명 편의성을 위해 종전과 같이 QR운영은 유지한다. 아울러 청소년 방역패스 적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민·안산1) 의원은 2월 17일 안산시 경안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안고등학교는 1995년 개교해 시설들이 노후한 상황이다. 이에 박수용 경안고 교장은 "교육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석면해제공사와 체육관 무대 시설 보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학부모들도 "학교 엘리베이터가 20년이 넘어 학생 안전을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며 "교육환경을 저하시키는 형광등 LED등 교체 등 노후한 시설 교체도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노후한 학교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석훈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경기도본부장이 2월 17일 윤석열 후보 ‘역동적 혁신성장 대한민국 만들기!’ 용인 유세현장에 참석했다. 유세현장에는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과 약자와의 동행 경기도 위원 등 경기도 당원들과 각 인근 당협위원장들이 함께했다. 이날 유세현장에서 윤석열 후보는 “현 정권이 경제 파탄의 주범인데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세현장에 있던 당원 및 경기도민들은 윤 후보 연설 중간중간 윤석열을 연호하며 크게 환호했다. 김석훈 약자와의 동행 경기도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에게 환호가 닿는 자리에서 함께 해 정권교체의 열망을 몸소 느꼈다”며 “경기도 유세현장이면 어디든 일정이 허락하는 한 참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민사회연대(상임공동대표 강신하, 이현선, 양성습, 박선미)는 2월 17일 ‘안산지역 시민사회가 답하다’ 설문 조사 후 ‘제8대 안산시의회 평가’ 설문 결과를 세 번째로 발표했다. 대통령 선거의 본격 선거운동 기간에 접어들며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인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도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들의 현수막이 곳곳에 달리고, 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을 만날 수 있다.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고 있지만 6월에 있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또한 지역민들에게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지방자치정부와 의회를 감시·견제하는 역할을 해 온 안산시민사회연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지원조직·공익활동 기관의 활동가·임원 등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시정과 제8대 시의회를 평가해 볼 수 있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한 달간 총 61명의 안산 지역 시민사회단체 구성원들이 참여했고 주관 단체인 안산시민사회연대는 ‘민선 7기 안산시장 시정 전반’,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인사 영역’, ‘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민·안산1) 의원은 2월 15일 세반 사거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안산상록갑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이번 대선은 나의 미래, 여러분의 미래, 안산 시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가장 앞장섰던 사람, 위기극복 적임자로 검증된 사람은 오직 이재명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 침체와 양극화로 안산은 물론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대통령을 뽑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특히 송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능한 후보이자 시민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양심 있는 후보를 뽑아 정권 재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 당원 및 지지자 등 80여명이 모여 선거운동원들과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안산총괄선대위에서는 2월 13일 공정이 바로선 대한민국을 위해 안산시 청년들과 함께 청년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를 진행했다. 발대식에서 이들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참담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집권세력으로 또 다시 대한민국을 망치는 행위를 막고자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운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많은 안산 청년들이 모였다.”고 발표했다. “오락가락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으로 자영업자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문재인 정부에 분개하며, 하루빨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여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택 중앙선대위 안산총괄위원장은 “기성정치와 낡은 꼰대정치를 타파하고, 이번의 기회를 발판삼아 청년들이 보다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정치활동을 독려하며 청년선대위와 똘똘 뭉쳐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안산상록을 · 前국회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국민의 엄중한 심판과 부패무능 정권교체’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에 앞장섰다. 홍장표 당협위원장은 2월 15일 안산시 한대앞역에서 선거운동원 및 당원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로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하고, 첫 선거유세에 나서 안산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장표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부동산 정책실패와 대장동 비리, 코로나 방역실패 등으로 국민들에게 고통과 상처만 준 부패하고 무능한 ‘내로남불 민주당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 선택으로 내일을 바꾸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윤석열후보 조직통합단 안산시총괄본부장’의 중책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대선승리에 일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더불어민주당·안산1) 의원은 2월 14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동산고등학교에서 학교시설 노후화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한준 의원을 비롯해 문순용 교장과 학부모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순용 교장은 "평준화나 수월성만 단편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수월성 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도 노후화해 환경개선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원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며 "안산도 이제는 맞춤형 교육을 할 시점이 온 만큼 시와 매칭사업을 통해 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상록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현안 사업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2월 10일에 열린 협의회에는 안선근 교장을 비롯하여 상록중학교 발전 위원회와 학부모 운영 위원회,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상록중학교는 개교한 지 30년이 넘고 주변 환경이 낙후되어 교육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올해 1월 ‘상록빛’ 체육관을 개관했고, 하반기에는 교내 석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학생들 안전 통로 확보, 교내 바닥 공사, 석면 공사 후 에어컨 교체와 창호 공사, 교실 도색 공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공사가 끝나면 상록중학교 교육 여건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별히 협의회 관계자는 “체육관 공사와 석면 공사 예산 배정과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원이 함께 함으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평소 교육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은 송한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다문화 학생들과 정규 교육 중에 적응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자원봉사 센터 건립 계획을 갖고 있음”을 밝히고 “교육과 돌봄에서 이탈하는 학생들이 없는 안산이 될 때 100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