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투표를 앞둔 가운데 안산시 청년지지자 20인이 서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MZ세대 안산 청년 20여명은 지난 2월 5일 오후 서정현 후보캠프를 방문해 지지선언대회를 갖고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들은 “후퇴한 안산 지역은 젊은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보통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서정현 예비후보야말로 적임자 같고 우리 청년들도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현 예비후보는 “세계 최저 수준인 출산율 0.7명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결혼과 가정을 포기하는 청년 세대의 불안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며 안산에 살며 일하는 39살 보통 남자, 7세·5세 두 아이의 아빠, 진짜 청년 서정현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의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월 6일, 4월 총선이 40여 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산 정가가 요동을 치고 있다.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안의 국회 통과로 기존 안산 4개 지역구가 3개 구로 조정됨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13일, 14일 안산시민 100% 참여하는 안산을, 병 통합경선을 할 예정이다. 정당사상 초유의 일로 현역의원 2명과 김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보 경쟁하는 가운데 적시에 5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골든빌오피스텔에 소재한 김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 개소식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사무소 집중 방문의 날과 함께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임수경 전 국회의원, 윤화섭 전 안산시장, 민용기 안산타임즈 회장, 양문석 안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4·16 단원고가족협의회위원장(김정화)와 유가족, 김철진 경기도의원, 최진호·선현우 안산시의원, 최이기·김용태·한재환 단원을 고문, 이재선 더불어산악회 회장과 유길택·정배영 부회장, 이기연 중앙동협의회 회장, 박상수 대부동협의회장, 김희삼 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승호 단사모 회장, 박현탁 단원을 전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이선희 운영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총선 안산(병) 예비후보로 나선 고영인 의원이 2월 6일 오전 고잔역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는 13일~14일로 예정된 안산을·병 통합경선을 앞두고 안산(을) 지역 유권자와 접촉을 본격화한 것이다. 안산(병) 전략공천 및 안산(을) 지역에서의 3인(고영인, 김철민, 김현) 경선을 거부하며 탈당을 시사했던 고영인 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번복 이후 입장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전략공천이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민주당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대원칙을 갖고 불가피하게 당의 결정을 수용했다”고 밝히며 통합 경선에 참가하기로 한 바 있다. 인사를 마친 고영인 예비후보는“전략공천의 부당함에 공감한 지역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저를 지켜주고 민주당이 인정해 시작된 경선이다. 전례 없는 방식에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시민들을 더 자주 찾아뵐 예정이다”고 말한 후 “누가 안산 재도약, 윤석열 정권 심판의 적임자인지 알리며 당원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산시(병) 예비후보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에 거주하는 주민과 주택관리사(관리사무소장)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아파트) 주거문화 연구모임(대표 송재명, 이하 연구모임)’ 내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2월 6일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안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을 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김철민 예비후보는 지난 연말 국회에서 통과된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 적용 대상에 안산시가 포함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건축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보여준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안산의 재건축이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22대 국회에 들어가면, 안전진단 완화와 용적률 상향 등 각종 규제완화로 빠른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월 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했다. 장성민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농지와 갯벌뿐이었던 반월에 혁신적인 공업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았으며,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초일류강대국으로 가기 위해 중국과 인도 시장으로 뻗어나갈 중요한 경제적 요충지인 안산의 시화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면서, 이제 윤석열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역동성을 살려 안산에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산을 다시 제조업과 경제중심지로 확실히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한 축을 이뤘던 영광스러운 역사를 가진 안산이 지난 10여 년간 쇠퇴의 길로 가고 있으며, 5만 명가량이 안산을 떠났으며, 불야성을 이루던 상권은 낙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시민분들께서는 지금까지 기회는 줄 만큼 충분히 줬으니, 이제는 안산을 풍요롭고 활기가 넘쳐나도록 발전시켜 다시 한 번 “국민이 잘사는” 안산으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 안산(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경선투표를 앞둔 가운데, 2월 5일 안산시 전직 시도의원들이 서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9일 국회 선거구 획정으로 기존 상록(을)과 단원(을) 지역 일부가 통합되며 새롭게 안산(을) 지역구로 재편된 가운데 2일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서정현 후보를 포함한 3자 경선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 전직 시도의원 8명이 서정현 예비후보(前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지선언 대표로 나선 안산시 한국노총 의장 출신인 엄종국 전 도의원은 이날 “보통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아직 세상과 사람에 빚이 없는 깨끗한 인물 서정현 예비후보를 지지해달라. 서정현 예비후보가 후퇴하는 안산을 막아내고 정체된 안산의 숙원과제를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적임자”라며 경선의 완전한 승리를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지지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안산의 발전과 민심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안산(을) 경선은 일반 유권자 대상 전화면접 (CATI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안산시을 예비후보는 안산시 월피동 ‘별난형제들’에서 열린 안산시 25개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들의 회의에 참석해 “각 동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안산발전을 위해 모두 다함께 힘을 합치자”며 인사를 했다. 곧바로 앰블던호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협회 안산시단원지부 정기총회에 참석 “우리의 음식문화 개선에 중심이 돼주시는 외식업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안산시 선거구가 기존 상록(갑)·(을)과 단원(갑)·(을)에서 안산시(갑)·(을)·(병)으로 변경됨에 따라, 안산시(을)과 (병) 지역은 김철민 현 의원과 고영인 현 의원, 김현 전 의원, 3인 경선을 통해 한 명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안산시(을)·(병) 통합경선 결정에 대해 “개인의 승리보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을 위해 통크게 당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정치의 비정함을 느끼게 하는 경선이지만, 두 후보와 함께 당당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만들어 가겠다”며 두 후보를 향해 “안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비방과 흑색선전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당원과 시민의 힘을 모으는 경선으로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역임해 지역구였던 상록구는 물론이고, 단원구 현안에도 밝아 선거구 조정과 상관없이 빈틈없는 의정활동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또한 시장 시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월 6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한다. 장성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안산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도시로 개발해, 대한민국 글로벌 중추국가의 푯대를 우뚝 세울 비전을 담을 예정이다. 장성민 후보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초대 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 대통령당선인 정무특보,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갑 양문석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3월 4일 상록수역 광장에서 지지자 100여 명과 안산시 지역신문 기자, 유튜버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양문석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첫째, 윤석열 검사독재정권 2년 만에 경제 성장률이 전 세계 꼴찌 수준으로 추락해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 이는 정치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둘째, 시민들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비판하려다 보면 혹시 감시와 사찰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다. 셋째, 민주당 내에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던 윤석열 비호세력들이 아직도 암약하고 있다. 양문석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과 싸우지 않는 민주당 정치인과 싸우고 있다. 이제까지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 쓴 소리든, 투쟁이든 한 적이 거의 없는 자들이 선거 때가 되니까 겨우 한다는 말이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겠다고 한다. 이런 말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선거로는 심판의 대상이요, 국회에선 탄핵의 대상이요, 거리에선 타도의 대상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넷째, 국민의 삶을 외면하는 주류언론, 이들 주류언론 가짜언론과 양문석은 싸우고
우리당 공천이 점입가경입니다. 지도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안산시 (병) 지역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안산(병) 지역이 공천파동의 중심으로 전락했습니다. 원칙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중앙당이 그동안 밝힌 전략지역 선정기준과도 동떨어져 있습니다. 안산시(병)은 신설된 선거구가 아닙니다. 기존 안산 단원갑 선거구가 온전히 유지된 채 단원을 지역 2개 동만 편입된 선거구입니다. 더구나 이 지역에서 20여 년간 당원들과 동고동락 하고있는 고영인 의원은 누구보다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당의 정체성과 어긋난 발언도 없었습니다. 계파보다 민주당을 우선한 행보로 일관했을 뿐입니다. 지역에서도 당원과 지지자들의 높은 결속으로 민주당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를 외면한 이번 결정은 12년 전 패착과 판박입니다. 19대 총선 당시, 안산시 단원구(갑) 지역의 전략공천은 본선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당원의 결속은 흐트러졌고 민주당 지지 유권자들은 투표를 포기했습니다. 지역주민과 밀착한 고영인 의원이 8년 동안 당원들과 결속을 다진 끝에 비로소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패배가 뻔한 길을 다시 갈 수 없습니다. 더구나 새롭게 편입된 대부동은 전통적인 여당 강세지역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을 지역 예비후보인 양진영 변호사가 국민의힘 중앙당이 안산을 지역을 경선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3월 2일 “깨끗한 경선을 통해서 좋은 인물이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는 것이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경선에 참여하는 다른 예비후보들과 함께 건강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후보들 가운데 자신이 가장 열심히 안산을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면서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선에서도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후보로 확정된 안산갑의 장성민 후보, 안산병의 김명연 후보에 이어서 안산을 지역에 양진영이 후보가 되면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이 완성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좋은 선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을(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경기 안산시을에 대한 경선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장표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3월 2일에 발표한 안산시을 예비후보들에 대한 경선계획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 안산에서 보수정당 소속으로서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등 안산시을의 국민의힘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홍장표 예비후보를 컷오프시킨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홍장표 예비후보는 “저는 엔지니어이자 도시공학박사로서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후보 캠프에 전철 4호선 지하화를 제안했으며, ‘재건축기준을 합리적으로 바꾸기 위한 정밀안전진단 면제’를 제안해 대선공약에 채택되는 등 성과를 내왔다.”며, “국민과 당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에게 경선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는 이번 경선계획 발표는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2월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안산시 국회의원 선거구를 4개구에서 3개구로 축소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어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9차 공천심사 결과 안산시갑에 양문석 예비후보와 전해철 예비후보와 일대일 경선 확정을 발표했다. 경선이 확정된 안산시갑 양문석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발표했다. “그 여세를 몰아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과 투쟁하지 않는 자는 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껏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에 침묵해 오다가, 선거철만 되면 투사인양 시민을 속이는 정치인을 먼저 심판해야 합니다. 반드시 경선승리로 당선되겠습니다. 단, 하루도 견디기 힘들다는 국민의 아우성을 동력 삼아,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회의원선거 상록구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8일 고잔동 소재 ‘나무와 뜰’에서 개최한 예천향우회에 참석했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예천향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지금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향우회의 모습이 지속돼시기를 기원하다”며 “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