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는 지역구 시·도의원들을 대상으로 당 윤리규범에 따라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우리당 윤리규범 제8조에 따르면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는 줄 세우기 등으로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행동들이 있던 사실을 이미 확인했다"라며 "추후 이와 비슷한 어떠한 행위도 멈춰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 측은 전날부터 지역구 시·도의원들에게 이러한 내용이 담긴 문자 및 등기우편을 발송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일부 선출직 공직자가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이는 줄 세우기 등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당내 결속을 저해하고 향후 경선 및 경선 이후에서의 불공정 시비나 후유증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당원으로서 당규를 준수해 향후 이로 인한 불공정 시비가 야기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우리 당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는 한생명복지재단을 방문해 미혼모 가정과 관련된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2월 6일 밝혔다. 한생명복지재단은 청소년 미혼모, 한부모,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복지 큐레이션 서비스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며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현재 안산을 포함해 서울 및 인천, 부천 등에서 50여 가구의 미혼모 가정을 돕고 있다. 이에 지난 4일 박 예비후보는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내 미혼모 가정의 복지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이 대표는 미혼모 가정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된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대표는 "현재 지역 내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 산후조리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금전적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산후조리원 등 수익행위를 위한 단체의 경우 민간단체에서 해결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보건소의 기능을 확대해 24시간 응급센터를 운영하는 소아산부인과와 산모를 위한 국공립 산후조리원을 운영토록 하는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을)는 지난 2월 2일 아침 7시에 상록수역에 나와서 출근하는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에는 안산농협 고향주부모임 신년회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경로당 회장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했다. 한편 오후에는 지역구인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노래교실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급식에 관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저녁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지역구인 월피동, 일동 동네 곳곳의 상가를 돌며 주민을 만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도전이라며, 끝없는 도전이 성장을 이루며 주민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민근 안산시장, 본오3동 연두방문`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본오3동의 발전을 위해 항상 두발 벋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신 오늘 이 자리의 본오3동 직능단체장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과 항상 따듯한 시정으로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는데 온힘을 다해주고 계신 이민근 안산시장님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본오3동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산적인 의견들을 서로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드리며, 저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보다 행복한 본오3동, 살기 좋은 본오3동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안산시 단원구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반월신협 제 49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늘 반월동 주민분들과 상생하겠다는 훈훈한 상생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보다 살기 좋은 반월동을 함께 만들어나가는데 늘 선두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신 반월신협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반월신협의 상생의 마음가짐을 본받아 저 또한 반월동이 보다 살기 좋은 동네, 모두가 행복한 동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해결 방안들을 모색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 진보당 김도현·정세경 후보가 2월 5일 저녁에 진행한 민주노총 안산지부 사무실에서 진행한 금속노조 시흥안산지역지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김도현(안산시 상록갑) 후보는 “노동자의 힘을 키워 세상을 바꾸는 것이 진보당의 직접 정치”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넘어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이 보장되고 체제를 바꾸는 총선을 치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경(안산시 단원갑) 후보는 “선거할 때만 표로 취급받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자들이 정치적 힘을 키우는 직접 정치를 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노동자의 힘을 모아 안산지역에서 진보 정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지난 2월 2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 시곡경로당에서 개최된 설날맞이떡국 및 다과 대접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며 통합과 화합하는 효도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에 대한 최고의 공경은 자주 찾아뵙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다”며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한국전쟁, 가난 같은 많은 위기를 넘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내일을 생각하며 참고 견디는 인내를 알고 계시며 자신들은 힘들어도 자식들의 성공만을 생각하신 분들이다”며 “이런 인내와 미래 성공에 대한 열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경제를 비롯해 세계 7대 강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게 되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효와 정이라는 문화를 갖게 되었으며 이런 문화를 가질수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며 큰 절을 올렸다.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선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7대 시의회에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는 상록수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현재 과반의 의석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 정부의 무능함과 독재를 막지 못하는 것은 결국 사람 문제"라며 "이젠 민주주의의 쇠퇴를 막고 당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지난 달 12일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했으며, 같은 달 15일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저에게는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꼭 이루고 싶은 두 가지의 꿈이 있다"며 "'태아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복지국가를 완성하는 것과 내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고 싶은 안산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 상록갑 지역의 공약은 십여 년째 같은 내용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정치 기득권의 무관심 때문"이라며 "이러한 거짓 공약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안산 시민들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안산 사람으로서 맡은 지역을 승리로 이끌 준비가 돼 있다"며 "박천광이 해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2월 1일 국민의힘 당사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신청서류의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에 이기학 예비후보는 안산 단원을에 출마 선언을 하고 있으며 의정활동 계획서를 첨부했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지역구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들은 이야기를 의정활동 계획서에 잘 담았다”고 소개했다. 의정활동 계획서에는 단원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공천과 총선에서 승리해 지역구민의 응원을 호소하며, 당선된다면 의정활동 계획서에 제시한 내용을 충실히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이기학 예비후보는 지역구를 위한 의정활동 계획을 꼼꼼히 준비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 당사에는 다양한 예비후보들이 공천신청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했다. 예비후보들은 각자의 지역구에서의 중요한 사안들을 계획서에 포함시키며 지역구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국민의힘 당사에서는 예비후보들의 공천신청서류를 순차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후보자 공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단원구을의 발전을 위해 지역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천신청서류에 그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기학 예비후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경기 안산시 단원구갑)이 본격적으로 재선 고지를 향한 행보에 나선다. 지난 1월 30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고 의원은 2월 2일(금) 오전 10시, 경기 안산시 단원구 갑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현역 국회의원이자 국회의원 후보로서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민생 회복, 안산 재도약’을 이번 선거의 기치로 내건 고영인 예비후보는 ▲필수‧지역‧공공의료 강화 법안 상임위 통과 주도 ▲사회적 안전망 강화 위한 아동수당법 발의 및 부모급여 법안 통과, ▲‘모든 노인 100% 기초연금 지급’ 및 ‘연금액 인상’ 법안 발의와 공론화 활동을 21대 국회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지역 공약 실천사항으로는 ▲GTX-C 안산 연장 성사, ▲반월시화 산단대개조사업 공모 선정, ▲신길동 유수지, 원곡동 부부로, 와동행정복지센터 등 국비 확보를 통한 주차장 건립사업 확정 등을 밝힌 바 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21대 국회 등원 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다문화위원장, 민주당 초선의원모임(‘더민초’)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갈등해결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현재 국회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 상록을)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 상록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철민 의원은 “이번 총선은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저 김철민이 선두에서 시민들과 함께, 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함께 상록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안산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더 듣고 더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철민 의원은 ‘일 잘하는 국회의원’의 진면목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산선, GTX-C, 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주차장 예산 57억 원 확보, ▲체육관 신설,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 7천만원 확보 등 지역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김철민 의원은 ‘성실한 국회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임위 출석률 100%, 법안 통과율 46%(21대 국회 평균 법안 통과율 32%),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하고 국회의장이 주는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한석 국회의원 안산 상록을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지난 2월 2일, 철도 지하화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안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면서 안산 시민들의 염원인 4호선 지상 구간 지하화를 현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한석 후보는 "안산 지역은 철도 지상 구간으로 인해 단절되어 도시 미관과 활용의 한계를 보인다“라며 ”지하화를 통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철도, GTX, 도시철도 도심구간을 포함한 모든 구간을 지하화하여 상부를 개발해 지역 내에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반해 여당은 일부 구간만을 지하화할 것을 발표한 상태이고 안산 구간은 포함하지 않았다. 서한석 후보는 “4호선이 지하화되면 안산의 차량 흐름이 매끄러워 효율성이 높아지고 소음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주변의 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할 수 있으므로 안산 4호선 지하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공간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안산시 이동부터 일동, 부곡동까지 이어지는 수인산업도로의 부분적인 지하화도 추진하는 것을 검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민근 안산시장 본오1동 연두방문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오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한 열정을 바탕으로 오늘 귀한 시간 내어 모여주신 본오1동 직능단체장 여러분들과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 동별마다 연두방문을 진행 중이신 이민근 안산시장님의 크나큰 노고에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바탕으로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본오1동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산적인 의견들을 주고받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드립니다.”라며 “여러분들께서 본오1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따듯한 마음을 본받아 저 또한 웃음꽃 넘치는 본오1동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상록갑 예비후보가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엑스포 대참사의 주역이 석고대죄는커녕 아무런 근거도 없이 뻔뻔한 尹心 팔이로 대통령을 두 번 욕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부산 엑스포 유치 실무를 진두 지휘한 책임자로서 ‘역전이 가능할 것’이란 허위 보고로 국민을 우롱한 장본인이다. 장 전 기획관의 이 같은 허위 보고 때문에 유치 실패 이후 국민 분노가 치솟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국가 망신 책임자가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도 어이없지만, 더욱 가당치 않은 것은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로 혼탁 선거를 주도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야당이 ‘尹心 공천’ 프레임으로 연일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를 공격 하는 상황에서 총선 출마 선언에 윤 대통령 사진을 사용하며 낙하산 냄새를 피우는 것은 전혀 적절하지도 않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2월 2일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경기도 정원조성사업과 담당자들과 김동규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경기도 지방정원은 총 6개의 공간(맞이하다, 감상하다, 휴식하다, 배우다, 실천하다, 참여하다)으로 들꽃구릉, 작가정원, 탄소저감숲, 빗물정원, 허브정원 등으로 조성하여 도심 속 대규모 탄소흡수원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전해철 의원은 먼저 연계사업 중 하나로 지난 12월 조성이 완료된 미세먼지 차단 숲 공사가 문제없이 진행됐는지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총예산 4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 숲 209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3 탄소중립 도시 숲 관리 조사’에서 상위 20개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로 평가됐다. 경기도 지방정원이 조성 중인 본오동 일대 쓰레기매립장 부지(45만㎡)는 당초 매립장 사용기간 종료 후 골프장이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골프장 조성 시 시화호 수질오염, 지하수 고갈 등 여러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안산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