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4월 9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정원 ‘새로숲’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사이동 커뮤니티센터를 찾아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용혜인 의원실 관계자를 비롯해 홍순영 안산시의회 예비후보, 사이동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정원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원 개장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한 주민은 “숲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개장 이후 사이동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용혜인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고, 정원 프로그램을 지역 특화사업과 연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재 및 조성 과정에서도 지역 자재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문한 사이동 커뮤니티센터에서는 도자공방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유휴공간 활용, 취약지역 개선, 준공업지역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용혜인 의원은 “도자기, 마을정원, 마을신문 등 다양한 자산을 가진 사이동이 경기정원 조성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의원실에서 면밀히 검토해 국회와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