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철진 후보가 시민과 당원들을 향해 “안산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강력한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김철진 후보는 10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우선 “경선 4인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안산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박현탁, 송바우나, 제종길 후보에게도 깊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기쁨보다 시민의 명령이라는 책임감 커”
김 후보는 이번 경선 후보 확정을 단순한 승리가 아닌 ‘안산을 새롭게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정의했다.
그는 “깨끗한 도덕성과 선명한 민주당 정체성으로 무장한 ‘진짜 투사’로서, 시장이라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낮은 자세로 임할 것”
특히 김 후보는 현 시국을 반영하듯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안산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더 낮게 듣고, 더 깊이 준비하며, 더 진심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시사했다.
기존 정치 체계 혁파와 자긍심 회복 강조
현 안산시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잊지 않았다. 김 후보는 “현재 안산시장 체제하에서 참담하게 무너진 안산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다시 세우겠다”며 ▲기존 위선적 정치 체계 타파 ▲시민 주권 강화 ▲개개인이 존중받는 안산 건설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경선과 본선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시민 여러분이 주신 귀한 기회에 보답하겠다”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