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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경선에서 ‘김철진 대세론’에 힘 싣는 전·현직 시·도의원

경선 참여한 제종길 전 시장, 박현탁·홍희관·송바우나 후보도 ‘원팀’ 선언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 안산서 구현할 적임자… 압도적 승리로 안산 대전환”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판도가 거대한 ‘빅뱅’을 맞이했다. 안산의 정치 거물과 실무 조직, 경쟁 후보들이 ‘김철진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전격 집결하면서, 경선 투표를 목전에 두고 ‘김철진 대세론’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 강태형·이은미·유재수 의원 등 안산 지역 전·현직 시·도의원 13인은 김철진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를 “민주당의 가치를 지킬 유일한 적임자이자 안산 발전을 위한 단 한 명의 일꾼”이라고 치켜세우며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에 안산 시정을 이끌었던 제종길 전 시장이 전격 가세하며 힘을 보탰다.

제 전 시장은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개혁을 이끌 ‘진짜 친명’은 김철진”이라며 김 후보에게 ‘시장급 무게감’과 ‘친명 적통성’이라는 상징적 날개를 달아주었다.

 

 

또한 경쟁 관계였던 박현탁·홍희관·송바우나 예비후보까지 ‘김철진 원팀’에 합류하면서, 김 후보는 청년 세대의 표심과 당내 혁신 요구까지 흡수하는 ‘메가급 통합’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현직 시·도의원 13인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6가지 구체적인 이유는 △선당후사의 정신: 22대 총선 경선 승복 등 당을 위해 헌신한 정당주의자, △민주주의 수호: 김건희 특검 요구 등 헌정 질서 수호에 앞장선 행동파, △이재명 정책 공조: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7대 공약’ 반영 및 ‘안산 대전환 6대 정책’ 수립, △청렴과 도덕성: 범죄 전력 없는 깨끗한 정체성, △당원 존중 리더십: 당원과 소통하는 민주적 리더십, △행정 경험: 시·도의원을 거치며 검증된 실무 능력과 비전 등을 제시하며 정책적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이민청 실패와 예산 증발로 상징되는 현 시정의 위기를 타개할 구체적인 해법을 김 후보가 가지고 있다”며 현 시정을 비판함과 동시에 김 후보의 행정력을 높게 평가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경선 판도를 결정짓는 ‘쐐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전직 시장과 현직 의원단, 경쟁 후보들이 동시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며 “상층부의 무게감과 바닥 민심이 완벽하게 결합해 경선의 추가 사실상 김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제종길 전 시장님의 용단과 동료 의원들, 그리고 박현탁·홍희관·송바우나 후보의 헌신적인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분열과 배신의 구태 정치를 끝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안산의 대전환을 이끄는 ‘압도적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투표를 이틀 앞둔 13일, ‘김철진 대세론’이 실제 경선 결과로 이어져 안산의 새로운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지 선언 참여 전·현직 의원 명단은 강태형, 이은미,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선현우, 송바우나, 최진호, 황은화, 김동수, 나정숙, 주미희, 추연호 등 이상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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