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 심사에 들어갔다.
경기 안산갑 지역 면접에는 장성민 전 의원, 김석훈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기학 경민대 초빙교수, 한갑수 스마트환경위원회 위원장,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총 5명이 신청했다.
면접은 약 10여 분간 진행됐으며,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각 후보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정책 역량과 정치적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한갑수 예비후보는 지역 내 지지 기반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조직력과 주민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질적인 선거 대응력이 있는 후보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범죄 이력이 없는 점을 분명히 하며 도덕성과 청렴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정치 신뢰 회복이 중요한 시점에서 깨끗하고 검증된 후보만이 선택받을 수 있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어 지역 조직운영의 정상화와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당원배가운동본부를 가동하겠다며 강한 실행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면접은 일부 신청자의 불참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후보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긴 가운데, 각 후보의 역량과 차별성이 공천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