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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현직 시·도의원 합류 및 정책연대 결성… ‘대세론’ 확산

이은미 도의원, 유재수·최진호 시의원 합류로 ‘조직력 강화’
홍희관 전 예비후보와 ‘AI 산업 도시’ 정책연대 합의… 실무형 미래 비전 제시
천영미 “민심과 조직의 결집, 압도적 승리로 안산의 자부심 되찾을 것”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19일과 20일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후보 최종 결선 투표를 앞두고 천영미 예비후보(이하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가속화되면서, 안산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천영미 후보 캠프는 최근 현직 경기도의원과 안산시의원들의 전격 합류와 더불어, 주요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이끌어내며 ‘원팀 안산’을 향한 압도적인 승기 굳히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현장 전문가들 합류… “조직과 민심, 천영미로 결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 현안에 밝은 현직 의원들의 합류다. 이은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유재수·최진호 안산시의원 등 3인의 의원이 천영미 후보와 뜻을 같이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검증된 실력을 갖춘 인물들로, 이번 합류를 통해 천 후보의 조직력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의원들은 “안산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미 거대한 물결이 되었다”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가 천영미 후보와 함께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AI 산업 도시’ 청사진… 홍희관 전 예비후보와 정책연대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외연 확장도 눈에 띈다. 천 후보는 홍희관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전격 합의했다. 이번 연대는 단순한 정치적 결합을 넘어, 안산의 미래 먹거리인 ‘AI 산업 도시’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천 후보의 비전에 홍 전 후보의 실무적 통찰력을 더해,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정책을 ‘원팀’으로 완성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이는 안산의 경제 체질 개선을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소구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 “한 표가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안산 교체 열망 부응

 

천영미 후보는 이번 세 결집에 대해 “민심이 곧 천심이고, 명심 또한 천심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조직과 민심이 이제 천영미로 하나 되어 결집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천 후보는 “안산의 자부심을 되찾아달라는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동력 삼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항상 한 표가 부족하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직 의원들의 합류와 후보 간 정책연대는 선거 막판 대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라며, “천영미 후보가 안산시장 교체를 향한 ‘대세론’을 확실히 굳히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최성진 기자 zzbb77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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