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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예비후보 김철민, "민생 회복과 압도적 승리" 강조… 결선 투표 총력전

"안산의 이재명 되겠다"… 검증된 경험 바탕으로 '즉각 성과' 약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현안 해결 위한 '신속한 행정' 강력 촉구
4월 26일~27일 경선 결선 투표 앞두고 지지층 결집 및 '원팀호'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장 경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예비후보가 민생 경제 회복과 압도적 본선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최근 안산 지역 민생 현안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즉각적인 집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현장형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삼중고'가 서민 경제와 골목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안산시와 시의회를 향해 ▲피해지원금 집행 시기 앞당기기 ▲원포인트 의회 개최 ▲예비비 및 추경을 활용한 사각지대 해소를 골자로 한 긴급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평생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해 온 후보로서, 어르신들과 소상공인들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당장 오늘이 걱정 없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오는 4월 26일과 27일 진행되는 경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안산시민 50%의 비율로 진행된다.

 

김 후보는 본인을 "민선 5기 안산시장과 제20대·21대 국회의원을 거치며 실무와 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적임자"라고 소개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안산에서 성과로 증명할 후보는 바로 나"라고 역설했다. 특히 "취임과 동시에 즉각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안산의 이재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현 경쟁 구도에 대해 "6.3 지방선거는 가산점 없이 치러지는 정면 승부"라며, "이민근 후보를 상대로 본선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1등의 길을 걸어왔고, 이제 결승에서 압도적 승리로 이를 증명하겠다"며, "경선의 승리가 곧 본선의 승리인 만큼 마지막 한 표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원팀 정신을 호소했다.

 

안산의 변화와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김철민 예비후보가 이번 결선 투표를 통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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