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폐업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2026년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경영·직업·심리·금융 등 분야별 맞춤형 재기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여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재도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는 폐업지원금(점포당 최대 200만 원)을 통해 실질적인 폐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정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안산시에 사업장을 둔 2026년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점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점포에는 재기 지원 컨설팅과 폐업지원금이 함께 제공된다.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송해근 대표이사는 “폐업 및 재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정리를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재도전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이메일(kiti3086@amrf.or.kr)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www.am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031-500-433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