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5월 16일(토) 오후 2시 30분, 안산시 본오동 보노피아 3층에서 국민의힘 김석훈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석훈 후보를 응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대출 사기로 국회의원직이 상실되어 치뤄지는 안산갑 보궐선거에 또다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후보를 공천했다”며 “안산을 만만하게 보는 민주당에 이번에는 김석훈 후보에게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저는 안산 시의원 출신으로 이곳을 잘 안다”며 “안산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정신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지역이다. 박정희 정신으로 보수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37년 동안 안산을 지켜온 진짜 안산의 아들 김석훈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안산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세력이 있다”며 “안산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우리 모두 원팀이 되어 총력전을 펼치자”고 힘주어 말했다.

김석훈 후보는 “저는 1987년부터 지금까지 37년 동안 단 한 번도 안산을 떠나본 적 없는 진짜 안산 사람”이라며 “전략공천으로 내려온 후보가 아닌, 안산을 평생 지켜온 후보로서 안산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오랫동안 낙후된 안산을 반드시 바꾸는 강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 두 번 총선에서 진 울분을 여기에 다 쏟겠다”며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셔서
함께 웃는 날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훈 후보는 “지난 5년여 동안 이 곳 안산시갑 지역을 수도 없이 돌며 밑바닥을 다져왔다”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안산에 대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의 ‘안산 승리’ 의지를 강력히 보여주었으며, 중도층과 보수층의 통합·확장을 상징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