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오는 5월 29일(금) 오후 4시, 신안산대학교 에메랄드홀에서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I'm Model(대표 김대희)이 주최하고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쟁이 아닌 '화합과 연대감'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급성장하는 시니어 모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IMFF 총괄디렉터 김대희 대표는 "이번 대회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히 누군가가 입혀주는 옷을 입고 걷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무대를 기획하고 동료 모델들과 연대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축제를 발판 삼아 모델 시장 전반에 건강한 팀플레이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패션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민 원장은 "개인을 넘어 ‘우리’가 완성하는 런웨이에서 시니어 모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본다"며, "이번 축제가 새로운 모델 문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교육원 차원에서도 여러분의 제2의 전성기를 향한 도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나에서 우리로", 9개 팀 80여 명이 빚어내는 완벽한 앙상블
IMFF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팀플레이'다. 모델 개인의 워킹이나 외모를 평가하던 기존 오디션 방식에서 벗어나, 팀원들이 하나의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한다. 각 팀에게 주어진 런웨이 시간 동안 팀원 간의 유기적인 호흡과 창의적인 콘티, 콘셉트에 맞는 베스트 의상 매칭 능력이 무대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이번 제1회 대회에는 총 9개 팀, 80여 명의 모델이 출사표를 던졌다. 참가 팀은 다음과 같다.
참가 팀명 (총 9팀): 더블랙엣지, 포레스트연합, 한복민국, 해피엔딩, 엘레강스 나인, 신안산대학교, 청실홍실, 더아우라, 충북시니어
이들은 수개월 전부터 자체적으로 무대 콘셉트를 정하고, 음악을 고르며, 동선을 맞추는 등 뜨거운 연대감을 바탕으로 무대를 준비해 오고 있어 페스티벌 당일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IMFF 전용 앱' 활용... 권위주의 타파한 100% 열린 심사
심사 방식 역시 파격적이다. 소수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기존의 권위적인 방식 대신,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한 ‘100% 열린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가팀 상호 평가: 참가자 스스로가 심사위원이 되어 타 팀의 콘티와 연출력을 평가한다.
관객 실시간 투표: 현장 관객들이 스마트폰 앱(IMFF)에 접속해 가장 감동적인 무대를 보인 팀에게 실시간으로 투표한다.
투표 결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라이브 막대그래프로 실시간 송출돼, 1위부터 3위까지 공개되는 순간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시니어 모델, ‘수동적 걷기’에서 ‘주도적 예술’로
이번 페스티벌은 특히 시니어 모델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히 옷을 입고 걷는 수동적 역할을 넘어, 모델들이 주체적으로 무대를 창조하는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IMFF 총괄 디렉터는 “이번 대회는 모델들이 동료와 연대하며 건강한 팀플레이 문화를 정착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축제를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패션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 베스트 콘티 연출상과 베스트 의상상에는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 접수는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IMFF’ 앱 또는 공식 홈페이지(im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