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상인대학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1인 운영점포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운영 소상공인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참여 여건 등의 제약으로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 1인 운영 소상공인으로, 총 60개 점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먼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점포별 상권 분석과 경영 진단을 실시하고, 점포 운영에 필요한 개선 방향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점포당 최대 150만원 범위 내에서 시설 및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점포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의 송해근 대표이사는 “그동안 10여 년간 상인대학을 운영해왔으나, 혼자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집합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상권별·개인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