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산시 성호박물관, 기획전시 '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 29일 개막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을 재조명한 기획전시 ‘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를 개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산의 대표 인물이자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 고난과 성장 과정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위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고민과 방황 끝에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만들어 간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기존의 설명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성호 이익 선생이 현대인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공감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또 ‘주자서절요’와 ‘사칠신편’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롭게 조명한 청년 시절 성호 이익 선생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호 이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정치

더보기
이민근 당선인, 피 말리는 접전 끝 ‘2천 표 차 역전극’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민선 9기 안산시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은 지난 5월 4일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위대한 안산시민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털어내고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통합 시정에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 드라마였다. 개표 초반 사전투표 결과에서 상대 후보에게 약 1만 표 가까이 뒤처지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으나, 본투표함이 열리면서 이민근 당선인을 향한 안산시민의 표심 결집이 시작됐다. 매서운 기세로 추격을 시작한 이 당선인은 골든타임의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개표를 거의 마친 새벽 6시 경, 2천 표 차이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러한 피 말리는 접전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이민근 당선인의 선거 캠프에는 새벽까지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운집해 한마음으로 응원전을 펼쳤다. 밤을 지새운 개표 릴레이 끝에 마침내 새벽녘 당선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며 감동의 장관을 연출했다. 승리를 거둔 이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