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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숙박·목욕·세탁업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42개소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및 준수 ▲영업장 소독 여부 ▲청결 상태 등이다. 업종별 30~44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는 실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분류된다.

 

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종별 상위 10% 이내 44개소에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색등급을 받은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미충족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업소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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