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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동 주민자치회, 유관단체와 뜻깊은 워크숍 성료…

“안산시 25개 동 중 으뜸 주민총회 만들 것”

이용택 회장 “유관단체와의 든든한 협력과 사전투표 관심으로 초지동 발전 이끌자” 당부

지방선거로 미뤄진 워크숍 파주 일대서 개최… 마장호수·벽초지수목원 돌며 유대감 다져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용택)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동시지방선거로 잠시 미뤄두었던 ‘주민자치회 공동체 활성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초지동은 본격적인 7월 주민총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6월 9일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특히 초지동 관내 유관단체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다가오는 7월 주민총회를 앞두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치회 위원들과 유관단체 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초지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유관단체 임원진은 경기 파주시의 대표적 명소인 마장호수 출렁다리 일원과 벽초지 수목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선진 자치 사례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그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끈끈한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택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지방선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일정으로 미뤄졌던 워크숍을 이제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오는 7월에 개최될 주민총회는 초지동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자 주민 주도의 자치 분권을 실현하는 핵심 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워크숍 현장에서 위원들과 유관단체 임원진의 사기를 북돋우며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주민총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금의 뜨거운 기세를 이어가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무리한다면 안산시 25개 동 중에서 우리 초지동이 가장 으뜸가는 동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총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총회 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지역 사회를 이끄는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며, “우리가 하나로 뭉친다면 초지동이 안산시 주민자치의 선두 주자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 초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유관단체와의 단합력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7월 주민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들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의결하기 위해, 유관단체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주민 소통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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