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단원시니어클럽(관장 김선희)은 ‘공공시설지킴이’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 5명이 지난 6월 8일 안산단원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단원경찰서 청사 내·외부의 환경정리와 시설 관리에 헌신하며, 시민들과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공공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
감사장을 받은 주인공은 ▲A팀 민도식 팀장, 윤상용, 이규수, 이달용 ▲B팀 정인철 팀장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공공시설지킴이 사업단 소속으로 단원경찰서 청사 마당, 화단, 분리수거장 등 곳곳을 매일 아침 세심하게 관리하며 성실하게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단원시니어클럽 김선희 관장, 조은비 팀장, 홍지영 사회복지사와 수상자 등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선희 단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성실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시니어클럽은 2026년 기준 총 2,01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산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