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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사회복지직 공무원 '고민타파 힐링데이' 운영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고민타파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명동굴을 탐방하며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초막골생태공원을 산책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록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록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힐링데이가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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