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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재가암환자·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0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볼로 함께하는 건강회복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프트볼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을 함께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방문건강 간호사와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신체 기능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는 환자와 가족들을 마주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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