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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보궐선거 당선 후 ‘현장 중심’ 행보 지속… “답은 늘 현장에 있다”

새벽 5시 북고개삼거리 출근길 인사부터 상록수역 ‘사랑의 밥차’ 봉사 현장까지
“안산시민의 성실한 하루에 정치가 책임 있게 응답할 것”… 민생 행보에 지역 사회 호평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남국 의원이 당선 이후에도 쉼 없이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새벽 5시, 북고개삼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많은 이들의 하루가 아직 시작되기 전, 누군가는 벌써 각자의 자리로 향하는 새벽을 보며 우리 안산이 수많은 시민의 성실한 하루 위에 세워져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성실함에 정치가 더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 민생과 경제를 가장 중심에 두고 시민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 의원의 발로 뛰는 소통은 낮 시간대에도 계속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안산시 미즈피아병원 사거리를 찾은 김 의원은 시민들에게 보궐선거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점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민원사항을 귀담아듣고 꼼꼼히 기록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이 환한 미소로 김 의원에게 다가와 먼저 손을 내밀며 격려를 보내는 등 따뜻한 소통의 장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김 의원은 매주 수요일 상록수역에서 열리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현장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의 온기를 함께 나눴다.

그는 "우리 지역사회 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는 따뜻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며 "뜻깊은 나눔과 봉사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더 많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산시갑 지역위원장으로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조만간 직접 봉사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남국 의원은 “언제나 답은 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거리에서, 간담회에서, 어느 곳에서든 안산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는 감사히 마음속에 새기고, 제기해주신 민원들은 잘 적어두어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 의원 측은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사항들을 철저히 검토해 조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해당 시민들에게 추후 진행 상황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가와 시민들은 당선 직후에만 반짝하는 일회성 행보가 아니라, 새벽부터 낮까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김 의원의 소통 노력에 대해 "진정성이 느껴져 보기 좋다",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다./최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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