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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골목상인회·시곡경로당,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
사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모범 사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6월 11일 (사)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지회장 김중근) 시곡경로당(회장 함창득)과 사동골목상인회(회장 박홍규)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봉사로 진행됐으며,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상인들과 함께 골목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땀 흘리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봉사에 참여한 사동골목상인회 상인들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했다.

 

안산시 사동골목상인회 박홍규 회장은 “2024년을 마지막으로 추억 속에 남아 있던 사동 상권 클린데이가 2026년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다시 진행돼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사동골목상인회의 슬로건인 ‘함께 성장’을 실천할 수 있었던 소중한 하루였고, 앞으로도 어르신들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상인들이 함께 지역사회를 가꾸는 활동을 이어가 우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 시곡경로당 함창득 회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봉사의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은 물론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으며, 어르신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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