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두현은) ‘우리사이 장학회’는 지난 23일 사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두현은 사이동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관내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와 축하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우리사이 장학회는 10년 전 사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출범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잠시 중단됐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을 계기로 다시 장학생 선발을 시작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장학생은 초당초등학교와 시곡초등학교, 시곡중학교, 이호중학교를 비롯해 꿈을키우는작은도서관, 사동청소년문화의집, 본오종합사회복지관사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생 15명으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전달됐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바르게 성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오늘의 장학증서가 좋은 추억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꿈이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순홍 우리사이 장학위원장은 “우리 사이동은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좋은 마을”이라며 “좋은 어른들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만나면 인사하고 어려울 때는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사이 장학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장학생 선발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장학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어른들이 아이들의 꿈을 함께 키우고 응원하는 ‘우리사이 장학회’의 따뜻한 발걸음이
사이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