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대부도공정감시단(단장 김선종)은 지난 6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대부도행정복지센터 문화센터에서 단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월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회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회원이 자리를 함께해 대부도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회의 이후에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저녁 식사가 병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감시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대부도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아우르는 ‘7대 주요 건의 사항’을 채택했다. 감시단은 해당 안건들을 안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관계 정관계 인사들에게 동시에 전달하고, 해결 촉구를 위한 공동 건의 및 청원 활동을 강력히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선정된 7대 핵심 건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상수도 설치 부족 및 과도한 비용 문제 해결, △하수도 및 도시가스 공급 확대, △마을안길 도로 정비, △경로대학 분교 설치, △참살이마을 보훈회관을 이용한 경로당 설치, ㅍ상동경로당 이전 및 상동지역 주차장 확장, 시·도유지를 이용한 마을도로 정비 등이다.
대부도공정감시단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투명한 행정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된 시민 단체다. 현재 김선종 단장을 필두로 윤성용 후원회장, 강제을 감사, 그리고 14명의 운영위원을 포함해 총 90명의 정회원이 결속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종 대부도공정감시단장은 “‘시민의 권익은 시민이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우리 고장 대부도의 발전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회원을 더욱 확대하고, 행정 감시를 넘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