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넷제로봉사단, 환경정화 봉사 실시

안산 12경 제5경 풍도서 1박 2일 진행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넷제로봉사단(회장 박홍규)이 지난 6월 20일 안산 12경 제5경인 풍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풍도 선착장 공사로 인해 당일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겸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풍도는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해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지만, 정작 많은 안산시민들에게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섬이다. 이에 넷제로봉사단은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안산 12경 투어 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넷제로봉사단은 안산시민들로 구성된 환경보호 봉사단체로, 관광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봉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의 숨은 명소를 찾아 환경을 지키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박홍규 넷제로봉사단 회장은 “안산에 3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도 이번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풍도를 방문하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안산을 더 깊이 알아가고, 더 사랑하게 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안산 사동골목상인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봉사활동이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넷제로봉사단은 어린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봉사단체”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제로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가족 단위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