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사)돌보미연대․안산시세탁업협의회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MOU) 체결

- 취약계층 이불세탁 지원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2026년 6월 30일 안산시세탁업협의회(회장 안두형), 돌보미연대(이사장 장규선)와 함께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 세탁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자원봉사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총괄 운영과 자원봉사자 모집·교육을 담당하고, 돌보미연대는 세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한다. 안산시세탁업협의회는 수거된 이불의 세탁·건조·포장 등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뽀송뽀송 봉사단」은 월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완료 후 다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년 7월부터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안산시 관내 세탁업소 18개소가 참여하여, 각 업소별 월 4채씩 총 72채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술을 보유한 세탁업계와 복지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파트너십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안산시세탁업협의회 안두형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와 나눔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탁업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돌보미연대 장규선 이사장은 “금번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뿐만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