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주관하는 ‘제9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가운데, 참가 팀인 안산 해양가치키움터 아동들의 뜨거운 연습 열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축제 준비가 시작된 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호흡을 맞추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체득해 나가는 중이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청소년과 비다문화 청소년이 합창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 인성문화예술프로젝트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고려아연 협찬으로 진행된다.
제9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가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서울 서대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합창축제는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 해양가치키움터외 전국 1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합창단 1팀의 다문화 아동, 청소년이 참여한다.
그동안 공식 플랫폼인 허들링TV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본 안무와 곡을 익힌 안산 해양가치키움터 아동들은 센터 내 음악 선생님의 지도하에 전문 지도를 받으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고려인 동포 아이들로 한국어가 서툴고 노래 가사가 어렵지만 3달 가까이 매일 같이 연습해 온 만큼, 아이들의 집중력과 열기는 내면의 인성 역시 몰라보게 성장하게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핵심 행사인 ‘제9회 허들링청소년합창캠프’는 오는 7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3박 4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해양가치키움터 아동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최종 무대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 해양가치키움터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아이들이 매일 땀 흘리며 노래와 율동을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큰 성장의 발판이었다”라며 “다가오는 합창축제 무대에서 우리 아이들이 보여줄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비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는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지난 201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청소년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으며, 매년 주요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청소년 인성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 해양가치키움터는 2021년 개원하여 방과 후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해양가치키움터는 국내 거주 고려인 및 러시아어권 아동의 안정적 체류를 위한 제반 활동으로 사회복지서비스(아동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여행, 가족기능강화, 아동권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인지, 정서, 사회성 발달)를 다양한 방향으로 제공하여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건정한 주체로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청결하게 관리하여 아동을 관찰, 지도 양육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학사1길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