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와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지난 22일 세종시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상생과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복지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의료봉사,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공식 캐릭터 '쎄호'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홍보물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의봉이'는 의료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며, 의료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캐릭터다.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이다. 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철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자원봉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세종시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인의 전문성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연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종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