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상록구지부(지부장 최옥순, 부지부장 강옥경)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상록구지부는 지난 6월 23일 안산 엠블던호텔에서 ‘제12대 최옥순 지부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용업계 관계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최복자 회장을 비롯한 오송림 단원구지부장, 김장순 성남 중원구지부장, 박정금 성남 수정구지부장, 이정희 이천시지부장, 정애순 양평군지부장, 김영애 광명시지부장, 이현옥 안양 만안구지부장 및 미용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현옥순·김유숙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대신해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문순자 단원구지부장과 김강원 상록구지부장,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조말도 안산시지부장, 비올성형외과 안선영 이사장, 연우인테리어 박연우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2대 지부장으로 공식 취임한 최옥순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무엇보다 부족한 저에게 소중한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안산시 상록구지부의 미래를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협회의 주인은 회원이라 생각한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도움이 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복자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봉사 자리에 와서 봉사를 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우리 지부장님도 많은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경기도지회에서도 지부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응원했다.
박태순 의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에는 3선 시의원이신 현옥순 의원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 공교롭게도 두 분은 같은 ‘옥순’으로 이름이 같다. 앞으로 현옥순 의원님의 협력을 기대해 본다”라며 최옥순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최 지부장의 ‘KHER 한국명인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겹경사를 맞았다.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사장 남천희, 원장 이정근)은 최 지부장이 미용 분야 연구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미용 부문 ‘KHER 한국명인장(KHER KOREA MASTER CERTIFIED HAND)’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최 지부장은 앞서 지난 4월 15일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로부터 안산시 상록구지부장 취임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취임식과 명인장 선정을 계기로 지역 미용업계의 권익 신장과 뷰티 산업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