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산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획득

전국 시·군 공사 평가군 중 2위…ESG 경영·소통 거버넌스 호평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및 시민 소통 성과 인정받아 최상위 등급 달성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난 8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 창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는 국민의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확정 지었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양방향 소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채널 다각화와 함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년 96.4점에서 0.67점 상승한 97.07점을 기록하며 최상위권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의 경영혁신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전액 삭감 반복되는 예산 편성, 실현 가능한 단계별 예산으로 전환해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을 점검하며, 대규모 사업 예산이 집행도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권태익 의원은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도립노인전문병원 시설개선 사업 등 주요 감액 사업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과 감액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이 사업 추진 없이 전액 삭감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편성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검토와 예측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조차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예산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 변화나

경제

더보기
안산시, 1조 원 규모 ‘K-아레나’ 유치로 미래산업·문화 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해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