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초지역 역사 내에서 서해철도(주),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불법촬영 점검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불법촬영 등 성범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철도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단원경찰서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범죄예방‧교통 기능 경찰관과 서해철도(주) 사장 등 직원,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예방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불법촬영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신고‧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기초질서와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앞서 안산단원경찰서는 중앙역‧초지역 등 주요 전철역과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방아머리 해변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하고, 역사 게시판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피서지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활동을 확대해 왔다.
캠페인에 참여한 조승희 서해철도 운영기술본부장은 "철도는 매일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승객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서해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단원경찰서장(총경 이영찬)은 “불법촬영은 피해자의 일상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