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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산업역사박물관, 한여름 밤 영화 상영회 '산박팝콘' 개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힐링쉼터에서 문화행사 ‘산박팝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박물관 옥상에서 진행하던 이번 행사는 올해 잔디밭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영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팝콘도 제공된다.

 

행사는 풍선을 활용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새롭게 만든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를 상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행사 당일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개관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야외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화 상영과 박물관 연장 개관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가족·친구와 함께 찾아 즐거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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