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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 모집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위한 ‘제17기 해피빈 절주교실’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피빈 절주교실’은 시민의 건강한 절주와 음주 문제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면서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음주문제 선별검사(AUDIT-K) 10점 이상)과 그 가족이다. 다만 알코올 의존 진단을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절주·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나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 찾기 ▲가족 이해와 소통하기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절주교실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스마트폰)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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