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안산예총이 안산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안산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축적하기 위한 ‘2026 안산 국제포토 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렌즈로 보는 글로벌 안산, 사람을 기록하다. 도시를 기록하다’를 주제로 안산 곳곳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오늘의 안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문화적 기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접 안산의 모습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하며, 안산환경사진협회, 참좋은뉴스신문, 안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한다.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총 21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진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통해 만나는 안산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경숙 (사)안산예총 회장은 “안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글로벌 도시입니다”라며 “도시와 시민의 삶을 사진이라는 예술을 통해 기록하고 시민을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린이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좋은 사진을 선정하는 대회를 넘어 시민의 눈으로 안산을 바라보고, 시민의 렌즈로 오늘의 안산을 기록하는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안산예총 관계자는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도시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담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안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안산의 문화적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