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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공회의소,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및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 유공자 51명에 포상 및 격려
‘경영대상’... 김태한 삼위정밀 대표
‘기술대상’... 홍성범 ㈜현암 대표이사
‘근로대상‘... 양미애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노조위원장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권혁석, 이하 안산상의)는 지난 8월 26일(수) 안산상의 그레이트홀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및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상공업 발전 유공자 및 가족,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방운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수상자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안산상공대상 중 경영대상은 김태한 삼위정밀 대표가 수상했다. 김태한 대표는 자동차 터보차저용 특수합금강 부품의 전 세계 유일 개발 성공 및 수소·우주항공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품질 경쟁력 제고와 함께 ESG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

 

기술대상은 홍성범 ㈜현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홍성범 대표이사는 콘크리트 가로등기초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기술·특허 인증을 획득하고, 스마트시티용 다방출 전선관로 기술 및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

 

 

근로대상은 양미애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노조위원장이 수상했다. 양미애 노조위원장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24시간 어린이집 개원 등 근로자 복지 증진은 물론, 병원 위기 상황 속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이 △금탑산업훈장(1명) △대통령 표창(1명)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9명) △경기도지사 표창(6명) △안산시장 표창(5명)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4명) △안산세무서장 표창(1명) △동안산세무서장 표창(1명) △안산세관장 표창(1명)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표창(3명) △대한상의회장 표창(5명) △유관기관 감사패(10명) △공로패(2명)를 각각 받았다.

 

권혁석 안산상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제 정세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비롯해 인력 수급 불균형, AI·로봇 등 첨단기술 가속화 속에서도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신 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산상의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은 법정 기념일인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국가 및 안산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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