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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림 대표, ‘KHER 한국명인장(K-뷰티산업·가발경영 부문 1호)’ 수상의 영예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 혁신 진흥정책 기여 유공자 발굴 및 브랜드 인정
K-뷰티 및 증모가발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 인정받아 ‘제1호 명인장’ 선정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사장 남천희, 원장 이정근)은 지난 8월 5일, 대한민국 관광·문화 진흥정책의 혁신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진흥정책 브랜드대상(Global QTS Brand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K-뷰티산업 및 가발경영 부문 명인으로 오송림 대표(오송림미용&가발학원·경기도 김호 증모가발 본사 대표)가 ‘KHER 한국명인장(Korea Master Certified Hand)’ 제1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HER 한국명인장은 정부평가 기본법에 의거해, 공공기관 및 산업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 구축과 혁신성장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 진흥 정책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송림 명인은 1992년 교육부장관배 미용기능대회 CUT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미용 현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03년 미용기능장 취득 이후,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기술강사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증모술 및 증모가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증모술 명장, 2022년 증모가발 명장에 이어 이번 KHER 한국명인장 1호 수상자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오 명인은 안산시 미용지부 지부장을 8대부터 14대까지 역임하며 지역 미용 산업의 권익 향상과 발전에 헌신해왔으며, 다수의 시장 표창 및 경기도지사 표창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관광평가연구원 관계자는 “오송림 명인은 K-뷰티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혁신적인 가발 경영 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관광·문화 산업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관계 전문가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혁신적인 유공자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송림 명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K-뷰티와 가발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동안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명인장 1호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 양성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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