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10일 상록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헤어 뷰티아카데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마케팅 교육을 겸한 개강식 이후,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실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용사회중앙회 안산상록구지부(지부장 최옥순, 이하 지부) 교육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업 트렌드와 소비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영업자들의 전문 기술력과 고객 응대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업소 운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미용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미용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1회(화요일) 상록구 미용지부 교육장 및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진 또한 전문인으로 꾸려졌다.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강의를 맡은 류진선 강사는 이·미용 기능장, 머리하는별 대표,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턴트,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기술강사, 직업 진로 멘토 강사 등 경력이 화려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캔디컷·리프컷·핀컬펌, 스프레드 댄디컷·테이퍼컷·다운펌, 크롭·아이비리그·스타일링, 페이드·싱글링·파트스크래치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미용업은 뛰어난 기술뿐 아니라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영업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업 영업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업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옥순 지부장은 “좋은 교육 과정을 마련해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유능한 강사진들이 강의해 주신다. 우리 미용인에게 좋은 기회다. 좋은 기술을 배워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