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깨끗한 광장이 주민의 일상을 바꿉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클린존 캠페인’…매주 환경정화로 지역사회와 동행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민들이 산책하고 쉬어가는 선부광장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15일 선부광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광장과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에게 기초질서를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일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광장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있다.

 

 선부동에 자리한 선부광장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안산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 속 휴식공간이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주 금·토·일요일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이면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편안함과도 맞닿아 있다는 생각에서다.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선부1·2·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단체가 마련하는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역의 큰 행사가 있을 때는 힘을 보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고 있는 것이다.

 

 이종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장은 “깨끗한 환경은 특별한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클린존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행사 지원과 기부·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전액 삭감 반복되는 예산 편성, 실현 가능한 단계별 예산으로 전환해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을 점검하며, 대규모 사업 예산이 집행도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권태익 의원은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도립노인전문병원 시설개선 사업 등 주요 감액 사업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과 감액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이 사업 추진 없이 전액 삭감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편성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검토와 예측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조차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예산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 변화나

경제

더보기
안산시, 1조 원 규모 ‘K-아레나’ 유치로 미래산업·문화 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해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