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조광휘/김태형 기자] 최옥순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상록구지부장이 지난 6월 취임한 이후 미용인들의 진가를 뽐내는 경연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미용업계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K-뷰티의 중심지인 경기도에서 미용예술인의 화합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대축제인 '2026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가 지난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용산업 종사자 및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상록구지부 소속 선수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더욱 진가를 발휘한 것은 출전 선수 중 강은미 선수가 4개의 상을 휩쓴 것이다.
강은미 선수(본오동 깜미미용실 원장)는 ‘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중앙회장 특별상, ‘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금상, ‘헤어바이나이트’ 은상, ‘헤어아트’ 공모전 금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영심 선수(사동 라온헤어샵 원장) 또한 헤어아트 공모전 중앙회장 특별상, 헤어아트 공모전 금상에 오르며 지부의 명예를 드높였다.
그리고 이순이 선수(본오동 지민헤어 원장)는 ‘트랜드 컷’ 금상, 배지연 선수(월피동 헤어럭스 원장)는 ‘살롱 컷’ 은상을 수상하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별상은 중앙회장상이며 향후 중앙회 강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더 높은 점수가 부여된다.
이렇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든 데에는 지부 회원뿐 아니라 두 사람의 역할이 컸다.
주이진 성록구지부 부지부장(사동 비체헤어스토리 원장)은 지부 내에서 중책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교육을 전담했다.
주 부지부장은 현재 대한미용사회 기술강사이며 ‘2014년 러시아 세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트레드 컷’ 부문에서 입상한 경력의 소유자다.
또 한 사람은 바로 최옥순 지부장(본오동 미&끼 원장, 대한미용사회 기술강사)이다.

평소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리더십을 펼쳐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상록구지부 상무위원들이 직접 참석해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하나 된 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가장 큰 성과였다.

이번 대회는 미용 관련 전 분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경기도 미용인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높여 미용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지부의 쾌거는 이런 대회 취지에 걸맞은 결과였다.

최옥순 지부장은 “상록구지부 회원과 선수, 그리고 주이진 부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회 결과를 보면서 우리 지부 미용인들이 화합을 바탕으로 하고자 한다면 꼭 결실을 맺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 회원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사진제공: 이호현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