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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신임 안산도시공사 사장, 9월 22일 취임

“개발이익 시민 가치로”
제7대 안산도시공사 사장에 36년 개발 전문가 이병선 신임 사장
재무건전성 확보, 공공성·사업성 균형, 투명·소통 경영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이병선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병선 사장은 지난 9월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사는 그동안의 선투자를 바탕으로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환수해야 하는 지점에 서 있다”며 “진행 중인 개발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주해 개발이익을 오롯이 안산시민의 가치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병선 사장은 원곡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사장은 경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동산개발 관련 36년 경력의 현장 중심 개발 전문가다. 엠씨씨건설, 남광토건, 고려개발 등에서 민간 개발과 공공주택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병선 사장은 중점 추진과제로 ‘투자에서 이익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이익관리를 철저히 관리해 재무건전성을 다지고, 부채비율 상승도 개발 매출 연계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방침으로는 ▲재무건전성 확보 ▲시민 서비스 최우선 및 공공·사업성 균형 ▲투명·소통 경영을 제시했다. 체육·문화시설,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필수 공공사업은 효율성을 높여 차질 없이 유지하고,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은 면밀히 점검해 시의회 및 시민과 투명하게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사장은 이날 오후 초지역 뒤 백운공원 주차장에서 열린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시작으로 재활용선별센터, 와스타디움, 화랑오토캠핑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이병선 사장은 “안산도시공사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의 기반을 만드는 핵심 기관”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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