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희석)는 지난 28일 화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화천군과 통일부 산하 하나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의료 전문성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결합해 북한이탈주민(북향민)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원과 연계해 북향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 및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봉사·건강증진 사업 ▲의료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 등신대가 함께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두 캐릭터는 자원봉사와 의료봉사의 의미를 친근하게 알리며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희석 화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9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3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유치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기도 공동 개최 지역 가운데 남부권역 거점 행사로 열려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공간이 운영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40여 개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세대별 취업 상담과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상담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편집자 주] 최근 퇴임 후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한 권의 책으로 펴내는 이른바 '자기역사쓰기' 열풍이 거세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40여 년간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재해석하는 '인생 2막의 가장 세련된 퍼스널 브랜딩'으로 평가받는다. 디지털 시대, 개인의 서사는 그 자체로 귀한 콘텐츠가 된다. 자신의 과업과 시련, 극복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행위는 독자들에게는 깊은 울림을, 저자에게는 지난 삶을 매듭짓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건 책 한 권은 어떤 명함보다 강력한 자기증명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에 소개하는 김민석 작가의 에세이집 《삶은 나를 흔들며 키웠다》는 평범하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 혹은 스승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4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교단을 지키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온 김민석 작가가 에세이집 《삶은 나를 흔들며 키웠다》를 출간했다. 청년 시절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학비를 벌고, 자전거 하나로 300km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간호봉사회는 서호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27일 수원시 오목천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호돌봄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추진하는 ‘K-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사회 간호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간호봉사회 소속 간호사와 서호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인력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보건의료 교육 등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봉사는 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과 사회복지사의 복지·돌봄 역량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형 모델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으로 진행됐다. 이무진 대한간호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간호 전문성과 자원봉사가 결합된 찾아가는 간호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 화재피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화재 이후 대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을 비롯해 물류센터 화재 인근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관계기관 및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협력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화재와 대피생활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강 이상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지원했다. 센터에서는 연기 흡입에 따른 호흡기 증상을 비롯해 안과·피부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을 진료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폭염과 연기 노출 등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에 대한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의약품을 제공했다. 이번 긴급의료지원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 등 전문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294명이 참여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화재 피해 주민 1,024명이 의료지원을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힐링쉼터에서 문화행사 ‘산박팝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박물관 옥상에서 진행하던 이번 행사는 올해 잔디밭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영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팝콘도 제공된다. 행사는 풍선을 활용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새롭게 만든 2025년 개봉작 ‘드래곤 길들이기’를 상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행사 당일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개관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야외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화 상영과 박물관 연장 개관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가족·친구와 함께 찾아 즐거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에서 안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스엠 유니버스 케이팝(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케이팝(K-POP)과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케이팝(K-POP) 산업과 관련 직무 이해 ▲케이팝(K-POP) 분야 진로 탐색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보컬과 댄스를 체험하고 케이팝(K-POP) 산업 현장을 접하며 가수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 가능성을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케이팝(K-POP)과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전문 공간에서 수업을 받아보니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케이팝(K-POP) 관련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한의사봉사회(회장 손창현)는 지난 31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에서 열린 '2026 연천 문화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과 연계한 '구석구석 의료문화배달'을 처음 선보이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검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문화콘서트와 의료봉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이다. 대한한의사봉사회는 여기에 의료봉사를 접목한 '구석구석 의료문화배달'을 통해 문화와 건강을 함께 전달하는 융합형 공익 모델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콘서트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골밀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한의약 진료, 침 치료, 약침 시술, 탕약 처방 등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연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을 판매한다. 기증받은 교복은 세탁과 분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교복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경기 가평군농협(조합장 장동규)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는 지난 5일 가평군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및 지역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사업 대상 지역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가평군 농촌 왕진버스를 공동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과 가평군농협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농협의 공식 캐릭터 '아리'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홍보물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리'는 농업의 근원인 씨앗을 모티브로 풍요와 결실, 희망을 상징하는 농협의 공식 캐릭터이며, '의봉이'는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지난 8월 5일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중·고등학교)은 여름방학 외부강사 초청 특별프로그램으로 회복 강연과 창작 뮤지컬을 결합한 이색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40년간 위기청소년과 함께해 온 윤용범 (사)콜앤두 대표의 '딸아,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거야' 특별강연과 공연단 솔리데오의 창작 뮤지컬 '오-케이(OK)'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소년원에서 생활하는 소녀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강연 중간에 일반적인 영상 대신 45분간의 창작 뮤지컬을 공연하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온 청소년들의 내면을 문화예술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작 뮤지컬 "오-케이(OK)"는 '우울쟁이', '분노쟁이', '욕심쟁이'라는 세 인물을 통해 상처가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극의 전환점에서는 'K'라는 인물이 등장해 "괜찮아", "고마워", "사랑해"라는 세 마디를 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끌었다. 작품은 갈등과 상처를 넘어 공감과 화해, 그리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은 2026년 제27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에서 최종 8인의 작가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279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7월 8일), 2차 인터뷰심사(7월 15일)를 거쳐 강성훈, 김소영, 김은숙, 박상화, 우징, 이영호, 조현수, 한소희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단원미술제는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작품 공모에서 작가 공모로 전환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가 발굴과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작가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리며, 전시 개최 전 3차 심사를 통해 단원미술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시상식은 10월 김홍도문화제 기간에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매입상)이, 나머지 7인에게는 전시지원금 각 200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평면, 입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와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지난 22일 세종시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상생과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복지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의료봉사,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공식 캐릭터 '쎄호'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홍보물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의봉이'는 의료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며, 의료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캐릭터다.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이다. 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철 대한적십자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다. 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 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가 마련돼, 전국의 의과·치과·한의과·응급구조 등 40~5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 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혈액검사와 골밀도검사,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한방 침·약침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 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가치가세 김해영 대 표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안 의장은 축사에서 "의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진료실 안에서만 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미정)는 지난 18일 선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선부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다음 해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풀뿌리 자치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본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3,246명의 주민이 참여해 19.0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사회 내 주민 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 열기를 명확히 보여준 결과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총 10개의 주요 마을의제**가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사업 4건**▲제5회 선부2동 석수골 상호문화 한마당 축제 ▲제4회 자연 빛 건강을 누리다 ▲선부2동 이웃사촌 마니또와 함께 세계로 ▲기후위기, 동네에서 맞서는 환경지킴이, **동 주도형 사업 1건**▲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동 참여형 사업 5건**▲석수로 48 일원 배수환경 개선 ▲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