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오는 5월 29일(금) 오후 4시, 신안산대학교 에메랄드홀에서 제1회 'IMFF(I'M MODEL FASHION FESTIVAL; 더 패션스테이지)'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I'm Model(대표 김대희)이 주최하고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쟁이 아닌 '화합과 연대감'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급성장하는 시니어 모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IMFF 총괄디렉터 김대희 대표는 "이번 대회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히 누군가가 입혀주는 옷을 입고 걷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무대를 기획하고 동료 모델들과 연대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축제를 발판 삼아 모델 시장 전반에 건강한 팀플레이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패션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민 원장은 "개인을 넘어 ‘우리’가 완성하는 런웨이에서 시니어 모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본다"며, "이번 축제가 새로운 모델 문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교육원 차원에서도 여러분의 제2의 전성기를 향한 도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푸드뱅크는 비연담과 함께 “맛있는 나눔, 이웃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식품 전달식을 가졌다. 비연담은 ‘비법을 연구하여 담다’라는 의미로 인생과 고기에 대한 사장님의 철학과 소신이 엿보인다. HACCP인증을 받은 비연담은 100% 무항생제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사용한 사골곰탕, 갈비탕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안산푸드뱅크에 500만 원 이상의 식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비연담 윤형일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골국을 지원해 결식예방과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영양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산푸드뱅크 김민호 센터장은 “안산푸드뱅크에 대한 비연담 임직원의 사랑과 관심에 경의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식품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푸드뱅크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다.(따뜻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지난 5월 12일 선부2동 땟골마을 일대에서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된 ‘땟골 순찰대’와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땟골마을은 약 9천여 명의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국내 대표 다문화 공동체 지역으로, 이날 순찰에는 안산 러시아순복음교회 돈 디미트리 목사를 비롯한 외국인 주민 22명이 참여했다. ‘땟골 순찰대’는 외국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주민 참여형 순찰조직으로, 매주 3회 선부2파출소와 협력해 야간 순찰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이상동기 흉기범죄로 인해 높아진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순찰 활동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치안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안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 경찰 간 신뢰를 높이는 공동체 치안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다문화 지역 특성상 경찰 단독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들이 순찰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외국인 주민들의 치안 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안(대표 유성춘)이 환경 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공로자 및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경안은 1986년 2월 15일 설립돼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환경 보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해 온 환경 전문 기업이다. 현재 32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안은 단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넘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서로 사랑을 하자, 서로 고운 말 하자, 서로 화합을 하자”라는 사훈 아래 협력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설정하고 관련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환경 서비스의 품질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까지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산업재해 Zero화’를 경영 목표로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정세경 안산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선대위 발족식이 5월 10일 보성프라자 3층에서 성대히 열렸다. 정세경 진보당 안산시 사선거구 시의원후보는 100여명의 주민선대위원을 위촉하고 자체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선대위원 중에서 보상상가 선대위원 연규택 님은 “보성재래시장 노점 문제 해결해 힘을 보태주었다”며 선대의원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푸르지오 8차 주민인 김영란 선대위원은 “아파트 입대의 대표로 너무 잘 하시는데 꼭 당선을 기원한다”고 간절하게 말하였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힌 김종섭 님은 “맨발걷기 관산공원 정비에 애써주셨다”고 정세경 후보와의 인연과 활동을 소개했다. 정호면 공동선대위원장은 “관산문화체육센터 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지역위원장으로서도 잘 했다”면서 "시의원이 아니면서도 현역 시의원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세경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비록 3인 선거구에서 2인선거구로 불리하게 됐지만, 오히려 양당독점 고인물, 썩은 물 정치를 바꾸는 주체가 확고히 세워진 것”이라며 강조하고, “우리 동네에서 직접정치, 주민정치의 기적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4월21일 발표된 경기도의회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 초안에 단원구 사선거구(백운동, 원곡동, 신길동, 선부1동, 선부2동) 의원선출 정수를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하는 안이 제출됐다. 이에 대해 지방선거 D-41일인 4월 23일, 안산지역 진보개혁 야3당인 진보당·조국혁신당·기본소득당은 안산시 병 박해철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안산시 사선거구 기초의원 정수 축소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기존대로 3인 선출 정수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의원 제6선거구와 연동된 안산시의원 사선거구는 이주민과 원도심 주민이 함께 사는 지역으로 더 넓은 대표성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2인 선거구로 만드는 것은 주민참정권에 관심 없는 양당담합 반민주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연아 진보당 안산시장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결정하는 시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이 모호하고 밀실에서 정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랫동안 지역 활동을 해왔던 진보당 정세경 후보가 출마하는 사선거구를 핀셋으로 뽑듯이 선출정수를 축소한 것은 소수정당을 배제하기 위한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사선거구 선출 정수 축소로 직격탄을 맞게 된 진보당 정세경 안산시의원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생활불교 동명종(주지스님 승운)은 지난 4월 23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효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종은 2011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경로잔치를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동명종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초대가수 공연을 진행하는 등 따뜻하고 흥겨운 시간을 나눴다. 동명종 승운 주지스님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부2동 주공10단지 경로당 유복열 회장은 “매년 경로잔치를 마련해 주시는 동명종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에 안전관리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협력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원곡고등학교(교장 견한수)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및 안산동산고등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원곡고와 안산동산고의 자율형 교육과정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안산 지역 학생을 위한 진로·전공 탐색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한양대 ERICA캠퍼스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시설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개방하여 고등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세 기관은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구체적인 시행 방법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고교가 연계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한갑수 예비후보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산밀알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방문에서 한 예비후보는 작업대에 앉아 묵묵히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이야기를 들으며 작업장을 돌았다. 격 없는 분위기 속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손가락 브이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 안산밀알복지센터는 지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고용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 센터 내 작업장에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조립·포장 등 경량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갑수 예비후보는 방문 후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고용과 복지 두 축을 함께 살피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로, 1981년 처음 지정된 이래 매년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홍연아 안산시장후보와 박범수·정세경 안산시의원후보가 지난 4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억식은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됐으며, 304명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 공연과 단원고 재학생의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홍연아 안산시장 후보는 “국가의 부재를 목도하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한지 12년이 되었다”라면서 “생명·안전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안산시 비전 및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주요 정책 입안 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생명안전도시 사업 실행 전담기관으로 ‘시민안전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박범수·정세경 진보당 안산시의원 후보도 “생명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의 전직 국회의원들이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며, 이번 지방선거의 판세를 흔드는 ‘민주 통합 대세론’에 힘을 싣고 있다.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민선 5기 안산시장, 제20·21대 국회의원) 캠프는 지난 4월 17일 오후, 고영인 전 국회의원과 부좌현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핵심 당원 및 시민들이 캠프를 방문해 김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16일 박천광 경선후보의 지지 선언에 연이은 것으로, 안산의 정치 지형을 이끌어온 거물급 인사들이 속속 ‘김철민 원팀’에 합류함에 따라 김 예비후보의 당선 가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고영인·부좌현 “경험과 실력 검증된 김철민이 안산의 위기 구할 유일한 대안”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고영인 전 의원과 부좌현 전 의원은 “현재 안산은 인구 감소와 산업 노후화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국회의원을 모두 경험하며 국정과 시정을 두루 살핀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김철민 후보는 안산의 지도를 바꿀 ‘안산 대개조 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 심사에 들어갔다. 경기 안산갑 지역 면접에는 장성민 전 의원, 김석훈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기학 경민대 초빙교수, 한갑수 스마트환경위원회 위원장,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총 5명이 신청했다. 면접은 약 10여 분간 진행됐으며,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각 후보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정책 역량과 정치적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한갑수 예비후보는 지역 내 지지 기반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오랜 기간 축적된 조직력과 주민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실질적인 선거 대응력이 있는 후보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범죄 이력이 없는 점을 분명히 하며 도덕성과 청렴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정치 신뢰 회복이 중요한 시점에서 깨끗하고 검증된 후보만이 선택받을 수 있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어 지역 조직운영의 정상화와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당원배가운동본부를 가동하겠다며 강한 실행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면접은 일부 신청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는 4월 14일(화) 오후 4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조례 제정 토론회를 열고, 공영주차장을 시민의 햇빛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연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지원조례의 필요성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연대는 2025년,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의무화’ 내용이 담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비 설치 의무화의 길을 열었지만, 현행 제도만으로는 공공성과 시민참여를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시민사회와 협동조합, 정당 등 12개 단위가 연대해 법의 최소 기준을 넘어서는 ‘안산형 조례’ 제정에 나섰다. 홍순영 집행위원장은 “안산햇빛주차장시민연대의 출범은 공영주차장을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에너지전환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선언”이라며 “시민참여와 공공성, 발전이익의 시민 환원을 담은 안산형 조례 제정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가 제안하는 조례의 핵심은 ▲50면 이상 공영주차장까지 태양광 의무화 확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의
<박 시장의 SNS 반박글에 대한 공동 입장문 발표> “박승원 시장 반박글에 대한 답을 드린다” 어제 오전,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세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불통과 의혹의 8년, 박승원 광명시장은 3선을 포기하라,는 제목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민의 성장을 모독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반박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1. 광명의 성장을 모독하지 말라니, 우리가 언제 광명시를 비난했는가? 박승원 시장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고 불통행정을 지적한 것이다. 박승원 시장은 본인이 곧 광명시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짐이 곧 국가’라는 망상의 한 형태는 아니길 바란다. 주민 자치, 평생학습, 탄소중립 등 광명시가 분명히 이룬 성과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박승원 시장에게 제기되는 온갖 의혹과 불통행정의 현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나아가, 도대체 박승원 시장이 지난 8년 동안 무엇을 했는가라는 시민들의 진정어린 물음에 답할 필요가 있다. 도시는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통대책과 체육-문화인프라 등은 제자리 걸음에서 이제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2. 온갖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광명시의 무능과 불통행정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 보성전통시장 노점 상인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민주노련(민주노점상전국연합)의 강력한 대응이 안산시와 상가 관리단의 강압적인 행정에 제동을 걸었다. 민주노련은 지난 4월 2일 안산 보성상가 앞에서 '보성전통시장 노점 생존권 쟁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노련 소속 노점상 150여 명이 집결해 서민의 삶터를 위협하는 단전·단수 협박과 이행강제금 부과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중 진행된 단원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노점상인들은 실질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이 자리에서 단원구청장은 그간 상인들을 압박해온 이행강제금 부과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당장 집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집회 종료 이후 상가 관리단 측에서도 “당장 단전·단수 조치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그동안 보성전통재래시장 노점 보호와 철거 유예를 위해 활동해온 '주민대책위' 관계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세경 주민대책위원장(진보당 안산단원구지역위원장)과 홍연아 진보당 안산시장 후보는 상인들과 함께하며 지역 사회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정세경 주민대책위원장은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