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라임프로치과의원(대표원장 주승호)과 비영리단체 선한이웃(센터장 강희숙)이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6일 협약식을 갖고 다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가정과 긴급 위기 가정 등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및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의료봉사를 넘어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한이웃은 그동안 다문화 사각지대의 이주민 가정을 비롯해 긴급 위기 가정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강희숙 선한이웃 센터장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라임프로치과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연결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라임프로치과는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치과의원으로, 개원 이후 지역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와 화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희석)는 지난 28일 화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화천군과 통일부 산하 하나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의료 전문성과 지역 자원봉사 역량을 결합해 북한이탈주민(북향민)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원과 연계해 북향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 및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봉사·건강증진 사업 ▲의료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와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 등신대가 함께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두 캐릭터는 자원봉사와 의료봉사의 의미를 친근하게 알리며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희석 화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성포동과 월피동 주민들이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포예술광장 재정비 사업 정상 추진 주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박태순, 민봉기)와 성포동·월피동 주민은 지난 8월 17일 성명서를 내고, 9대 안산시의회가 관련 예산 부족분 26억 1백만 원을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성포예술광장은 신안산선 공사와 맞물려 시설물이 파손되어도 20년이 넘도록 방치되며 그동안 인근 주민들과 상권이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 왔다. 이에 지난 2021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2023년 경기지방재정 변경심사 및 안산시의회 계속비 사업 변경승인(68억 원에서 97억 원)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밟아 추진돼 온 계속비 사업이다. 그러나 안산시의회는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의 부족 사업비를 두 차례나 삭감했다. 주민들은 이를 단순한 예산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공사 중단이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공정 차질은 물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단원구청에서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야간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자율방범대는 차량과 대원을 배치해 귀가를 돕고, 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 청소년 관리와 프로그램 일정 공유 등을 담당한다. 앞서 상록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단원구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 지원을 확대한다. 단원구에서는 안산청소년문화의집과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이후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이 각 시설에서 출발해 지정된 귀가 거점을 거쳐 청소년들의 귀가를 지원한다. 또한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이용 청소년과 운행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운행 지연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이 긴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으로 가득하지만, 때로는 쉼 없이 이어지는 하루 속에서 부모의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다.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잠시 숨을 고르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안산시 시립어린이집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학부모들을 위해 따뜻한 쉼의 시간을 선물했다. 안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국공립위원회(위원장 이채목·시립 감골)는 최근 관내 시립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힐링시네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를 돌보느라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들이 잠시 육아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화 한 편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아이를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쉼은 뒤로 미뤄두었던 부모들에게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안산시 관내 47개 시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일상의 걱정과 육아에 대한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채목 안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국공립위원장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 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어린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1회 배송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늘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간호봉사회는 서호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27일 수원시 오목천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호돌봄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추진하는 ‘K-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사회 간호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간호봉사회 소속 간호사와 서호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인력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보건의료 교육 등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봉사는 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과 사회복지사의 복지·돌봄 역량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형 모델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으로 진행됐다. 이무진 대한간호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간호 전문성과 자원봉사가 결합된 찾아가는 간호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 화재피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화재 이후 대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을 비롯해 물류센터 화재 인근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관계기관 및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협력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화재와 대피생활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강 이상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지원했다. 센터에서는 연기 흡입에 따른 호흡기 증상을 비롯해 안과·피부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을 진료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폭염과 연기 노출 등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에 대한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의약품을 제공했다. 이번 긴급의료지원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 등 전문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294명이 참여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화재 피해 주민 1,024명이 의료지원을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이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성호의 책가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전시 개막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전시와 유물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성호 이익의 삶과 학문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에서 주요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만의 책가도’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 유물과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그려본다. 이어 완성한 책가도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신만의 전시를 꾸며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책가도를 활용해 만든 조명을 직접 제작하고, 성호 이익의 대표 저작인 ‘성호사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성호 이익이 소중하게 여겼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성호 이익과 그의 학문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창의성과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8월 19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