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신규 교사 563명 인사 발표

  • 등록 2026.02.10 16:32:01
  • 조회수 4

지역 맞춤 선발․우수 교사 우선 배치로 농어촌 교육력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10일 2026년 3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신규 교사 56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6학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와 임용 유예자의 명부 순위를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신규 교사 중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99명 △중등교사 241명이 임용됐으며, 초.중등 비교과 교사로는 △특수교사 45명 △보건교사 21명△영양교사 30명 △상담교사 20명(초등 12명, 중등 8명) △사서교사 4명이 배치됐다. 이와 함께 유.초등 타 시도 교류.교환.국립 전입교사 59명도 함께 발령됐다.

 

특히 올해 인사에서는 농어촌 지역 근무를 전제로 선발한 지역구분 전형 초등 신규 교사 10명을 처음으로 발령했다. 이는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 신규 교사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신규 교사의 교직 만족도와 현장 적응도를 높여 지역 교육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사들은 청송.영양.영덕.울진 등 지역구분 전형 선발 지역에서 8년간 근속하게 된다.

 

아울러 우수 교사 확보를 위해 임용 순위 상위 5%에 해당하는 교사에게는 희망 근무지를 고려해 우선 배치하는 등 합리적인 인사 운영에도 힘썼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경북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 교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특히 처음으로 배치된 지역구분 전형 초등 신규 교사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수업 전문성을 키워,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서 학생 중심의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임용된 신규 교사들은 2026년 3월 1일 자로 발령되지만, 새 학년 준비 기간 동안 미리 발령 학교로 출근해 학교교육과정 연수회에 참여하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신규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 중심의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형모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지난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기억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