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두현은)은 4월 2일 ‘사이동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다양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이동은 지난해 안산시 최초로 4월 2일을 ‘사이동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이를 기념해 주민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29일 주간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그림대회, 식목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에는 대표 행사인 감골축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효진요양원과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어르신들을 해안로 벚꽃길로 모시고 사진 촬영을 해드리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동 주간행사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직능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을 내 여러 기관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감골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임대빈 준비위원장은 “일주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을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축제가 되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월 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사단법인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권태익, 이하 연합회)는 지난 3월 4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상록구 차돌배기로에 위치한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 마당에서 ‘소통과 화합! 2026년 안산시 장애인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산시 내 여러 장애인 단체 간의 위상을 제고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두드림 풍물단'의 풍물 놀이와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체대항전 및 개인전으로 운영되는 윷놀이 ▲참여 회원 누구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자랑 ▲전통 놀이인 화살촉 넣기(투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윷놀이와 투호 등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재활전문요양원 대한노인종합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 센터 내 강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인지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 전통의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한궁(Hangung)은 양손을 모두 사용하여 좌우 뇌의 균형 발달을 돕고, 어깨 근육 강화와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 현장의 열기 "과녁을 향한 열정만큼은 청춘“ 이날 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낯선 교구에 어색해하던 어르신들도 이내 과녁의 중심을 향해 한궁 핀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집중의 순간 핀이 과녁판에 명중할 때마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궁의 특성상 앉아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참여하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 재활 효과 함께하는 즐거움, 정서적 교감의 장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함께 점수를 내고 응원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젊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노인종합센터 사회복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월 28일 개최된 ‘안산시 도시계획 문제점과 시민중심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의 지적 사항이 선거 기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정의당 안산시위원회 이재용 위원장이 발제한 ‘안산시 도시계획의 문제점과 과제’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깊이 들여다 봐야할 사안으로 보인다. 이재용 위원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에서 주택을 계속 늘리는 정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회피한 채 숫자만 늘리는 접근에 가깝다”라며 “지금 안산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주택이 아니라, 남아 있는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구조, 비어가는 공간을 어떻게 재생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다”라고 강변한다.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는다. 우선 빗나간 예측과 인구감소를 예로 들었다. 2021년 현재 안산시 인구는 700,138명(2040 안산도시기본계획 145p)이고 주택 수는 323,696호(주택보급율 103.1%, 163p)다. ▲안산시는 2020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2020년 목표인구를 930,000명으로 수립(149p) 했지만, 결과는 706,185명으로 목표대비 76% 정도에 그쳤다. ▲안산시 2040 도시기본계획에서 통계청의 안산시에 대한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누리봄 봉사회가 봄의 길목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누리봄 봉사회(대표 김수현, 단장 이쌍이)는 지난 3월 4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현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5명과 봉사자 15명 등 총 40여 명이 함께하는 '어르신 소통과 공감 활동'을 진행했다. (주)스마트코리아피씨비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교육과 미용 서비스, 식사 대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봉사회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즐거운 노후를 위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뜨개질 교육 및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만든 결과물은 추후 회수해 겨울철 가로수 보호대로 재활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라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로당 벽면에 치매 예방 체조 포스터를 부착하고 다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몸을 풀었다. 이어지는 하모니카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등 흥겨운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알록달록한 매니큐어를 바르는 '네일아트' 서비스를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총경 이영찬)는 지난 2월 27일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청문감사인권관실 민원관리팀 노성한 경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노 경사는 지난해 6월 권익위에 접수된 공익제보자 신변 위협 신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관련 기능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발 빠른 신변보호 및 수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긴급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하여 권익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소에도 노 경사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 신속한 대응으로 높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도내 인권정책 최우수 경찰관서로 선정되는 등 인권 및 민원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노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대통령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을 가족처럼 섬기며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영찬 서장은 “경찰청을 대표해 안산단원서 직원이 표창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이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 구매 릴레이는 지난 1월 이민근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7개 부서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과장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향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관심과 응원이 시즌 관중 확대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겨울 중국 쿤밍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권 및 입장권은 안산그리너스 누리집 또는 구단 사무국(031-480-2002)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월 27일 안산시 소재 봉사단체인 신작로(의장 강성구) 사무실에서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신작로는 이날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의 추천을 받은 예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나눔, 자라는 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64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5명을 최종 선발해 전달했다. 행사 현장은 장학생들과 센터 관계자, 신작로 임원진이 한데 어우러져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신작로 강성구 의장은 “이 장학금이 학생들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아야 한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은 참석자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신작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지사장 이성일)은 27일, ‘어린이 안전교육 사업과 안전 문화 확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상호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 인적·물적·공간 자원 지원 ▲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승강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의사표시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제종길 전 안산시장은 25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부를 찾아 우희종 마사회장과 약 1시간가량 면담을 갖고 말(馬) 문화 및 산업과 지역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도 내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렛츠런 파크 서울)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기관의 공식 입장과 향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제 전 시장은 안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가 유치 의지를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마사회의 정책적 판단 기준과 현재 입장을 직접 청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우희종 회장은 현재 과천 경마장 부지와 관련해 어떠한 구체적 결정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전 여부에 대해서도 정해진 방침은 없으며, 특정 지역에 대한 사전 계획 역시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향후 정책적 판단에 따라 이전이 추진될 경우,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말 문화와 말 산업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방향을 검토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제 전 시장은 경마장 이전 문제와는 별도로, 안산이 보유한 공간적 여건과 해양 환경을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이하 학아협)는 지난 2월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창종 시설장(경기 안산)을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 회원시설 시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투표를 통해 오 시설장이 차기 회장으로 확정됐다. 학아협은 전국 156개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참여하는 단체로, 학대피해아동쉼터 간 상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종사자의 권익 옹호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이익 최우선 보장과 인권 중심 보호 서비스의 표준화를 위한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학아협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설립을 추진하며 조직의 법적 기반 강화를 준비하고 있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확립하고 정책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오창종 신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종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