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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업무협약(MOU)’ 체결

어린이 안전교육 사업과 안전 문화 확산 기대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지사장 이성일)은 27일, ‘어린이 안전교육 사업과 안전 문화 확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상호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 인적·물적·공간 자원 지원 ▲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승강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의사표시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안산 전역에 성숙한 안전 문화가 뿌리내리는 따뜻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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