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시화호를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 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월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어린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1회 배송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늘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간호봉사회는 서호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27일 수원시 오목천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호돌봄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추진하는 ‘K-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사회 간호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간호봉사회 소속 간호사와 서호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인력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보건의료 교육 등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봉사는 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과 사회복지사의 복지·돌봄 역량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형 모델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으로 진행됐다. 이무진 대한간호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간호 전문성과 자원봉사가 결합된 찾아가는 간호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 화재피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화재 이후 대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을 비롯해 물류센터 화재 인근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관계기관 및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협력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화재와 대피생활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강 이상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지원했다. 센터에서는 연기 흡입에 따른 호흡기 증상을 비롯해 안과·피부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을 진료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또한 폭염과 연기 노출 등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에 대한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의약품을 제공했다. 이번 긴급의료지원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 등 전문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294명이 참여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화재 피해 주민 1,024명이 의료지원을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이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성호의 책가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전시 개막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전시와 유물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성호 이익의 삶과 학문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에서 주요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만의 책가도’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 유물과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그려본다. 이어 완성한 책가도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신만의 전시를 꾸며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책가도를 활용해 만든 조명을 직접 제작하고, 성호 이익의 대표 저작인 ‘성호사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성호 이익이 소중하게 여겼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성호 이익과 그의 학문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창의성과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8월 19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시민제안 공모전’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시민의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로 ▲일·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돌봄 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등 실질적 해결방안 전반을 포함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등급별 최대 50만 원 등 총 10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임산부 방문객 편의 제공과 행복 주택 주거환경 개선 등 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올해도 시민의 생활 속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공사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및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라며 “공사의 다양한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한한의사봉사회(회장 손창현)는 지난 31일 경기 연천군 백학면에서 열린 '2026 연천 문화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과 연계한 '구석구석 의료문화배달'을 처음 선보이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검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한 문화콘서트와 의료봉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이다. 대한한의사봉사회는 여기에 의료봉사를 접목한 '구석구석 의료문화배달'을 통해 문화와 건강을 함께 전달하는 융합형 공익 모델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콘서트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골밀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한의약 진료, 침 치료, 약침 시술, 탕약 처방 등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연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이 운영한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1기가 최근 수료식을 끝으로 10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에 힘입어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2기 과정은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12월 개강 예정인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김민 평생교육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의상 총장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10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의 교육생들에게는 지의상 총장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사단법인 글로벌파크골프협회 조정문 대표가 파크골프 지도자 1급 자격증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교육을 맡은 조정호 강사와 이광심 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원우회 운영과 교육과정 활성화에 기여한 임준용 회장과 이순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 교육 운영 관계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수료식 이후 참석자들은 식사와 차담을 함께하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실내 스크린 실습, 대부도 파크골프장 현장실습, 비발디파크골프장 졸업 라운딩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지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초지역 역사 내에서 서해철도(주),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불법촬영 점검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불법촬영 등 성범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철도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단원경찰서장을 비롯해 여성청소년‧범죄예방‧교통 기능 경찰관과 서해철도(주) 사장 등 직원,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예방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불법촬영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신고‧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기초질서와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앞서 안산단원경찰서는 중앙역‧초지역 등 주요 전철역과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방아머리 해변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하고, 역사 게시판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피서지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활동을 확대해 왔다. 캠페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5일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대부도 뱃길 신규 도선 '안산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8월 기존 도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 8월 신규 도선 취항 ▲유람선 운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똑버스와 도시 관광버스(시티투어버스), 관광해설사 등을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도선은 승객 정원이 29명이었으나, 새로 도입한 신규 도선은 승객 81명과 선원 3명 등 총 8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의 관리 위탁업체인 ㈜안산해운은 지난해 말부터 신규 도선 건조에 착수해 올해 6월 선박 건조를 완료했다. 신규 도선은 지난 7월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받아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을 통과해 시화호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달라진 선감·탄도·흘곶의 어촌과 어항,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홍보 영상과 달력의 제작 내용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은 정비된 어촌과 어항, 아름다운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 사업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홍보 달력에는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홍보 영상과 달력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사업 성과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홍보 콘텐츠가 어촌뉴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디지털 광고 기반 기업 ㈜메뉴잇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시정 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잇은 2016년 설립된 태블릿 메뉴판·테이블 주문기 운영 전문 기업으로, 전국 8,000개 매장에 테이블 주문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메뉴잇이 관내 64개 업체에 설치·운영 중인 테이블 주문기 930대 화면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안내 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재난 안전 정보 ▲주요 시정 안내 ▲행사·축제 정보 ▲기타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안내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송출 방식과 기술 지원에도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송출 지역 확대를 협의하고, 송출 효과 분석 결과를 시정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생활 속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자주 접하는 공간에서 정확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경기 가평군농협(조합장 장동규)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는 지난 5일 가평군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및 지역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사업 대상 지역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가평군 농촌 왕진버스를 공동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과 가평군농협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농협의 공식 캐릭터 '아리'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홍보물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리'는 농업의 근원인 씨앗을 모티브로 풍요와 결실, 희망을 상징하는 농협의 공식 캐릭터이며, '의봉이'는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오는 8월 5일(수)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 문화센터는 9월 9일 개강하며, 강좌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5일부터 모바일과 온라인, 안산지사 현장 접수(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3시)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장소 대관 등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건강, 취미, 예술, 실용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강좌는 ▲웨이트 카드(수) ▲레노먼드 카드(목) ▲행복충전 노래교실(수) ▲신바람 노래교실(목) ▲감성글씨 캘리그라피(목) ▲행복한 민화 그림방(수) ▲유러피안 꽃꽂이(수) ▲바디핏댄스(수) ▲다이어트댄스(목)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도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합창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이사·방역 전문기업 영구크린 5권역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위기 가정을 위한 이사지원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던 7월, 갑작스럽게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한 위기 가정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사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행정복지센터가 확인했다. 이에 영구크린 5권역 273호 김은숙 지점장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었던 김 지점장은 이번에도 흔쾌히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무더위 속 이사는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직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한 김 지점장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영구크린 5권역 지점장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 손길에 응답한 것은 영구크린 99호, 165호, 196호, 210호, 273호, 280호, 436호, 464호 지점 대표들이었다. 평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경쟁하기도 하지만,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에는 경쟁이 있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 '회사의 좋은 이미지는 결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봉사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는 공감대가 이들을 하나로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