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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

지역주민 위한 저렴한 문화강좌… 2월 4일부터 선착순 접수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문화강좌는 3월 11일부터 시작해 수요일 과정은 10주, 목요일 과정은 11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한국마사회 안산지사 현장 접수는 물론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안산지사 문화센터는 경마가 개최되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화점·대형마트·지자체 문화센터 대비 최대 90%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봄학기 정기강좌는 △노래교실(2개 강좌) △타로카드(2개 강좌) △캘리그라피 △취미 꽃꽂이 △민화교실 △다이어트댄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되며, 단기 특강으로는 한지공예 강좌가 개설돼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사회배려계층 대상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센터–배움 馬중’도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한국마사회 지사 인근 지역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강좌 내용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지사 문화강좌는 30대부터 9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노래교실과 타로강좌는 지역주민 참여도가 높은 인기 강좌다. 노래교실의 경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70~90대 회원 150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5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다이어트댄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한지공예 강좌가 신규 개설돼, 다양한 취미 활동을 원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2월 4일(수)부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부모는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2025년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19개 복지단체에 소외계층 지원, 사회적 안전망 강화,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목적으로 약 7천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또한 강의실 등 시설을 지역민과 지역단체에 대관하며 지역사회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종원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장은 “안산 문화센터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며,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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