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안산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산에서 결과로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9일 발표한 출마 입장문을 통해 "6년 전 정치를 시작하며 약속했던 '오직 민생'이라는 다짐은 삶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었다"고 회상하며, "그동안의 시련은 정치의 본령이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과 '효능감'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 담금질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위기의 안산, 검증된 일꾼 필요"… 인구 감소 등 지역 현안 직격 김 전 의원은 현재 안산시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지표로 제시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년 사이 8만 5천 명의 시민이 안산을 떠났고, 특히 영유아 인구는 반토막(-52%) 났다"며 "도시의 활력이 급격히 식어가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산시의 재정 자립도 문제를 언급하며, "2조 원대 예산 중 절반 이상이 국·도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가용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 '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저녁, 안산시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1차 컷오프 심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심사 결과, 총 7명이 선전했던 안산시장 예비경선에서 김철민 전 국회의원,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 박천광 전 안산청년회의소(JC) 회장,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가나다순) 등 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1차 컷오프는 후보들의 도덕성, 의정활동 실적, 적합도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의원 출신의 중량감 있는 후보와 지역 내 기반이 탄탄한 전직 도의원, 그리고 참신함을 내세운 청년 후보 간의 4파전 구도가 형성되면서 안산시장 공천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안산은 우리 당의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본선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압축했다"며 "공정한 본경선을 통해 안산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최적의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경선에 진출한 4명의 후보는 향후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50%)와 권리당원 투표(50%)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8일 정세경 안산시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이 100여 명이 내왕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세경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출마로 안산시 바선거구 예비후보이며, 진보당 소속이다. 개소식은 보성프라자 3층 305호, 306호 정세경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온종일 선거 사무소 방문의 날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같은 진보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 방우성 제6선거구 도의회 예비후보를 비롯해 홍연아 안산시장 예비후보, 박범수 안산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 황순화 안산시의회 비례후보, 김동우 경기도의회 비례후보 등이 함께했다. 내부 경선 중인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이경원 예비후보도 참가해 축하의 말을 나눴다. 축사는 안산에도 진보가 필요하며 정세경을 시의회로 보내자고 호소가 이어졌다. 개소식 시간이 되자지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자신이 뿌리내리고 사는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의 고민거리, 문제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있는 정세경인지라지지 방문한 분들의 면면도 남다른 것 같다는 선거관계자의 평이다. 이날 행사에는 35년 지기 회사 동료이자 정호면 전 신창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지난 2023년 제정한 ‘안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가 안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법적 울타리로 자리 잡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 기습적인 폭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예방적 방재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2026년에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전 예방’의 기틀, 2023년 조례 제정으로 마련 지난 2023년, 김진숙 의원은 사후 복구 위주였던 기존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물막이판(차수판) 등 방지시설 설치를 직접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제정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및 상시 근로자 10인 이하의 소규모 상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 기준을 확립했다. 구분지원 범위최대 지원 금액단독주택 및 상가설치 비용의 80%200만 원공동주택설치 비용의 80%1,000만 원 ■ 2026년 예산 1억 6천만 원 편성...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조례 제정 3년 차를 맞이한 김 의원은 단순한 설치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예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국민의힘 한갑수 후보가 지난 3월 26일,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안산의 아들” 자임… 시련 딛고 시민의 고단함 보듬는 후보 자신을 ‘안산의 아들’이라 소개한 한 후보는 안산에서 나고 자라며 시민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지켜온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반월공단의 기계 소리, 상록수역의 일상, 대부도의 풍경 속에서 안산 시민의 성실함을 배웠다고 술회했다. 특히 개인적인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지지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며, 이러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고단한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진정성을 호소했다. ■ 반월공단 ‘Y-밸리’ 전환 등 7대 미래 비전 제시 한 후보는 현재 안산이 직면한 위기로 ▲낡은 도시계획과 산업구조의 한계 ▲청년 유출 및 저출생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시민 안전 문제 등을 꼽았다. 이를 타개하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산 지역에서 활동해 온 안산시의회 손관승 전 의원이 지난 3월 26일 전격 탈당을 단행했다. 손 전 의원은 당분간 특정 정당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손 전 의원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탈당 사실을 확인해 줬다. 2012년 12월 13일 입당한 이후 약 12년 동안 한 번도 흔들림 없이 당을 지켜온 그는 "그동안 충성을 다했지만 이제는 정내미가 떨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손 전 의원은 김명연 국회의원 비서·특보를 역임했으며 2014년 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2동이 포함된 마선거구에서 제7대 안산시의원으로 당선돼 안산시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경기도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해 낙선했고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산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나 경기도의원 후보로 방향을 선회해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역 언론은 손 전 의원을 두고 정치권에서 “야당의원 다운 시의원”, 타협보다 원칙과 문제제기를 앞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거버넌스 협약식’에서 경기권 ‘공동 1호’ 거버넌스 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유숙 안산시의원이 참여해 지방정치를 정당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정책 책임 중심의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를 ‘정당의 정치’가 아닌 ‘주민의 정치’로 전환하고, 구호 중심 공약에서 벗어나 정책 경쟁과 공약 이행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안산에서 주민 중심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숙 안산시의원도 “지방의회가 구호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검증하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버넌스 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