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KBO 의무위원회, 야구선수의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한 온라인 영상(메디컬 스피칭) 제작 보급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재향군인회는 지난 6월 4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원곡공원 현충탑을 찾아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김성수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안산향군 회원들은 현충일 행사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충탑을 미리 찾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들과 담배꽁초, 낙엽과 잡초 등을 제거하면서 호국의 상징인 현충탑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수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배우고 기리기 위해 이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산향군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선양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견고한 ‘텃밭’이라 불리던 안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당선됐다. 선거는 막을 내렸지만, 지역 정가에 휘몰아치는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내 책임론과 비판의 목소리가 연일 거세지는 가운데, 시민들과 지역 정계의 시선은 한곳으로 쏠린다. 이번 패배는 외부의 충격이 아닌, 민주당 내부의 '자해성 경선 관리'와 '폐쇄적 기득권 지키기'가 불러온 예고된 참사였다는 지적이다. 패배의 핵심 원인을 짚어보면 철저한 정무적 무능과 오만이 안산 민주당을 어떻게 자멸로 이끌었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① '독'이 된 졸속 정견 발표회… 치명상 입힌 음주 전과 폭로 가장 결정적인 패착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예비후보 정견 발표회 파문’이다. 당시 지역 국회의원은 4명의 시장 예비후보를 지역 사무실로 급히 소집해 정견 발표 자리를 마련했다. 당내 결속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였으나, 이 자리는 오히려 천영미 후보의 가장 취약한 아킬레스건을 스스로 건드리는 부메랑이 됐다. 이 자리에서 언급된 천 후보의 과거 음주운전 전과와 대통령 전과 발언은 정교한 여론 관리 없이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이 5일 오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날 교부식에는 안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으며, 안산시단원구‧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역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안산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안산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변화와 혁신을 완수해 달라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어 안산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더욱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안산시의회 시의원 당선자 19명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안산시의회는 지역구 17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의원으로 전열을 정비했다. 정당별 의석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0석, 국민의힘이 9석을 차지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제1당이자 다수당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 더불어민주당 10석 확보… 원내 다수당 올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9명과 비례대표 1명을 당선시키며 총 10석을 기록했다. 당선인 명단에는 3선 고지에 오른 ▲한명훈, ▲김진숙 의원을 필두로, ▲최찬규, ▲윤오일, ▲이재복, ▲이상우, ▲안두회, ▲박은정, ▲선현우 의원이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비례대표로는 ▲백승희 당선인이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 국민의힘 9석… 맹추격 속 균형추 맞춰 국민의힘은 지역구 8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해 총 9석을 확보, 더불어민주당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통적 강세를 보인 ▲현옥순,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나란히 3선에 성공하며 무게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염정우, ▲윤성영, ▲설호영, ▲유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 최초로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당선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오전 원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민선 9기 시정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당선인들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시민이 부여한 소명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서의 화합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참배를 마친 후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영광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는 만큼,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욱 성실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민선 8기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관계 공무원,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제5기 계획 대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화 ▲계획 수립 추진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10개 영역 수립 추진단과 9개 분과에서 논의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을 논의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단원구 광덕대로 244)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협약병원인 에이스병원은 앞으로 단원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단계별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어업인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어선 규모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 승선자가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탄도선단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설비와 구명조끼 비치·착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선 162척에 구명조끼 345벌을 지원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들이 구명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혈액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따뜻한 생명 나눔의 장이 경기 시흥에서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일, 시흥시 일대에서 ‘제1921차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과 안산 지역에서 무려 552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질서정연하게 진행된 헌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자문진, 혈압 및 혈액검사 등 까다로운 채혈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143명이 총 5만 5,12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현장에 의료 인력과 헌혈버스를 대거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하나님의 교회 김성수 목사는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모든 분들이 희망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오인열 시흥시의장은 "오늘처럼 묵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민선 9기 안산시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인은 지난 5월 4일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위대한 안산시민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털어내고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통합 시정에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 드라마였다. 개표 초반 사전투표 결과에서 상대 후보에게 약 1만 표 가까이 뒤처지며 긴장감이 고조되었으나, 본투표함이 열리면서 이민근 당선인을 향한 안산시민의 표심 결집이 시작됐다. 매서운 기세로 추격을 시작한 이 당선인은 골든타임의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개표를 거의 마친 새벽 6시 경, 2천 표 차이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러한 피 말리는 접전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이민근 당선인의 선거 캠프에는 새벽까지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운집해 한마음으로 응원전을 펼쳤다. 밤을 지새운 개표 릴레이 끝에 마침내 새벽녘 당선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며 감동의 장관을 연출했다. 승리를 거둔 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안산시립국악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임교민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안산시립국악단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김태연, 오수연 무용단, 모듬북 연주자 이승호 등이 출연한다. 남상일과 김태연은 사회자로도 참여해 공연의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국악가요 ‘섬마을 선생님’, ‘장타령’, 판소리 ‘흥보가’의 한 대목과 가요 ‘인연’, ‘상사화’ 등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듬북 협주곡 ‘단원의 꿈’으로 장식해 창단 30주년의 의미를 힘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국악의 전통성과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봄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초청해 대부도 일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의 업무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진행된 나들이에는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하모니콜)를 이용하는 고객 5명과 동반 가족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대부도 형성과 역사, 어촌 주민들의 생활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전통 어촌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시화조력문화관을 찾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의 원리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룬 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달전망대에 올라 시화호와 서해안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공사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위해 하모니콜 차량과 전담 인력을 지원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안전한 이동을 책임졌다. 아울러 교통약자와 가족들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안산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 택시 80대 등 총 140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브리드 주거시설 ‘PH1603’이 고품격 문화예술 공간과의 만남을 통해 주거 가치를 한층 더 격조 있게 높인다. 팬덤어스 갤러리는 오는 2026년 6월 12일, PH1603 내에서 [예술의 문화 전당]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고품격 브랜드인 ‘PH1603’은 주거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용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획됐으며, 총 124세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실제 공간과 설계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서초구 내에서도 토지거래 허가구역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주거 상품으로 알려져 자산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PH1603의 커뮤니티 시설 중 [갤러리동]에 위치하게 되는 ‘팬덤어스 갤러리’는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공간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작품은 물론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시가 기획되어 있어 입주민들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대표 권태익)는 장애인 고용 환경을 바꾸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23년 6월 문을 연 센터는 경기도 최초의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 서비스 전담기관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고용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구직상담을 제공하며, 직업상담을 시작으로 입사서류 클리닉, 취업알선, 동행면접,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연결에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를 돕는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상담’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286명의 구직자가 센터를 찾았고 583건의 취업알선이 이루어졌으며, 그중 80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월 29일의 후보들 모습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절박함이 묻어 난다.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냉소가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책임 있는 한 표다. ‘안산시의원 1-나’ 박영근 후보의 선거운동 현장에는 바로 그 절박함이 배어 있다. 박 후보는 요즘 하루 대부분을 거리에서 보낸다. 새벽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밤늦게까지 골목과 상가, 아파트 단지와 사거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길을 걷고 또 걸은 탓에 발바닥에는 물집까지 잡혔다. 군 복무 시절 강행군 이후 처음 겪는 통증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한 표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정치가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는 냉소가 커진 시대지만, 현장에서 만난 박 후보의 표정은 달랐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진심,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얼굴에 묻어났다. 보여주기식 선거운동이 아니라 시민 속으로 들어가려는 땀의 정치였다. 박 후보는 평소에도 “할 말은 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알려져 있다. 행정의 잘못에는 분명히 목소리를 내고, 시민 편에서 문제를 해결하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안산이 낳은 조선 후기의 대학자이자, 실학사상의 대가(大家)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성호공원 일대에서 ‘제29회 성호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선생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안산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계승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이익선생 숭모제를 시작으로 ▲성호사생대회 ▲성호사상 패널 전시회 ▲‘성호의 풍류, 오늘을 울리다’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성호휘호대회 ▲성호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음악회 ▲삼두놀이터 ▲우리문화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성호 이익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이익선생 숭모제’가 봉행된다. 이어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성호사생대회와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성호휘호대회와 전통예술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호문화제는 성호 이익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을 재조명한 기획전시 ‘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를 개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산의 대표 인물이자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 고난과 성장 과정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위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고민과 방황 끝에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만들어 간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기존의 설명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성호 이익 선생이 현대인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공감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또 ‘주자서절요’와 ‘사칠신편’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롭게 조명한 청년 시절 성호 이익 선생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호 이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올해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와 함께 청년 1인 가구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청년 1인 가구 마음·건강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3차 공동정책 과제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의 하나로 추진된다.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영양 불균형,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관계망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단–치유–건강실천–나눔’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정신건강 회복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공동체 관계 회복까지 함께 아우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진단 단계에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감 검사(PHQ-9)와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결과를 비교 분석해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활동에서는 안산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직접 친환경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 공동 작업을 통해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재가암환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재가암환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문구와 작품을 완성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건강체조와 노래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담당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니 뿌듯했고,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어린이 비타민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와 종근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월드쉐어와 종근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교육․부모가족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의원(시의원) 선거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는 ‘거대 양당의 기호 가·나’ 장벽 속에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유능한 젊은 후보가 있어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일동, 이동, 성포동의 기호 ‘1-나’번 방운제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현행 기초의원 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1~2등까지 시의원이 될 수 있는 구조다. 하지만 거대 정당이 한 선거구에 2명의 후보(가번, 나번)를 동시 공천할 경우, 투표지 상단에 위치한 ‘가’번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로 통한다. 이 때문에 ‘나’번 후보들은 사실상 ‘당선권 밖’이라는 편견과 외로운 싸움을 벌여야만 한다. 김철민 전 국회의원·박태순 시의회의장, 방운제 전폭 지원... “검증된 진짜 인재” 그러나 방운제 후보의 현장 분위기는 여타 ‘나’번 후보들과는 사뭇 다르다. 안산의 정치 거물들이 방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김철민 전 국회의원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이 그 중심에 있다. 이들은 방 후보의 유세 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의 고질적인 한계인 ‘기호 가·나’ 장벽 속에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젊은 유능한 후보가 있어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산 마선거구(고잔동·중앙동·호수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진호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최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누구보다 활발하고 날카로운 의정활동을 펼치며 능력을 공인받은 ‘안산이 키운 청년 일꾼’이다. 그러나 복수공천 제도의 그늘 속에서 아쉽게도 ‘나번’을 부여받으며, 그 어느 때보다 힘겹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당 투표 성향이 강한 기초의원 선거 특성상 ‘나번’은 현역 의원에게도 가혹한 시험대”라며 “하지만 최 후보처럼 검증된 인재가 기호 순서에 밀려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할 기회를 잃는 것은 안산시 전체의 큰 손실”이라는 안타까운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 기호에 가려진 진짜 실력… 의정대상 석권한 ‘준비된 공복’ 최진호 후보가 이번 선거를 ‘인물 중심 선거’로 정면 돌파하려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미 지난 4년간 실력과 성과로 자신을 증명해 왔기 때문이다. 안산 토박이 출신으로 고잔초·와동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5월 28일(목)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황은화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 제7선거구 황은화 경기도의원 후보와 진보당 방우성 경기도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두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위협한 내란 세력 청산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책임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단일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안산의 새로운 발전을 함께 완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안산의 지역경제 위기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가 아닌 새로운 기회와 미래가 있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이 존중받는 안산의 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과로사 방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두 후보는 다양성이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으며, 직과 정치 생명을 걸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민근 후보는 5월 2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의 향방을 가를 사전투표를 단 이틀 앞둔 시점에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선거판을 흔드는 기획 고발이 자행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 후보는 의혹 전반을 전면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지난 선거 과정은 물론, 민선 8기 안산시정을 이끄는 동안 그 누구에게도 불법 자금을 받은 적이 없으며, 어떠한 이권도 약속한 적이 없다"고 단호히 밝혔다. 특히 고발 내용이 4년 전인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의 일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고발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진정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지난 4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왜 하필 사전투표를 고작 이틀 앞둔 시점에 기습적으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언론에 공개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는 정상적인 법적 권리 행사가 아니라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불순한 의도가 다분한 '기획 고발'이자 '선거공작'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기자수첩 네거티브에 가려진 정책 선거, 유권자는 이미 다 보고 있다 지방선거의 시계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어야 할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현장을 지켜보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피로감이 짙게 깔리고 있다. "차라리 빨리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한 유권자의 넋두리가 결코 일부만의 목소리로 들리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역 발전이라는 일념 하나로 밤낮없이 발로 뛰는 후보들이 있다.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손을 잡는 이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쏟아지는 것이 마땅하다. 그들이 흘리는 땀방울이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의 열기 뒤편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어두운 그림자도 공존한다. 오직 당선만을 목적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방과 네거티브에만 혈안이 된 후보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정당한 정책 대결이나 지역 주민을 위한 진심 어린 고민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 상대를 깎아내려 내가 올라서겠다는 구태의연한 방식은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유권자의 정치 혐오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오는 6월 3일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안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와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비전코리아가 경기연합신문 의뢰로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안산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안산시장으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가 45.0%,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40.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불과 4.4%포인트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내에서 팽팽한 맞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지 후보 없음’은 8.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6%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후보 간 지지 성향이 극명하게 갈렸다. 천영미 후보는 50대(52.3%)와 70세 이상(55.4%)에서 과반의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이민근 후보는 30대(52.6%)에서 강력한 지지세를 확보하며 강세를 보였다. 거주 지역별로는 상록구에서 천 후보(45.8%)가 이 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사)안산시 관광협의회(회장 양운영)가 2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와 함께 안산시 관광 발전을 위한 ‘안산시 관광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 중심의 성장 정체와 정주 인구 감소 등 안산시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배후 인구 2,600만 명을 겨냥한 '문화·생태 관광 중심의 도시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산 관광 자립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과제’ 제안 이날 안산시 관광협의회가 천영미 후보에게 전달한 제안서에는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개선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조례 기반 예산 확보: 현재 0.13%에 불과한 안산시 관광 예산을 적정 수준인 3%로 증액하고, 안정적인 단체 지원금 제도의 법제화 요구. ▲대부도 특화 'K-해양기지' 구축: 문체부 및 해수부의 100억 대 국비 공모 사업 유치, 탄도항 '선셋 글로벌 에코 페스티벌' 신설, 스마트 상생 교통망 확충. ▲유휴·부진 관광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사용승인 및 입주를 앞둔 안산 시화MTV 반달섬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 2차’가 생활숙박시설(생숙)에서 오피스텔로의 일부 용도변경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시행사 측이 법 개정의 틈새를 노려 사용승인을 강행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할 지자체인 인허가권자인 안산시청마저 소극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수분양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100% 동의’ 장벽 낮춘 개정법, 핵심은 ‘비동의자 보호’ 이번 사태의 핵심은 지난해 12월 공포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 일부개정법률(법률 제21164호)’의 해석을 둘러싼 충돌이다. 과거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 등 다른 용도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수분양자 ‘전원(100%)의 동의’가 필수적이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규제 탓에 수많은 생숙 수분양자들이 실거주 불가에 따른 이행강제금 폭탄 위기에 처하자, 정부와 국회는 타 법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동의율을 ‘5분의 4(80%) 이상’으로 완화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당시 개정 취지를 살펴보면, 단순히 동의 요건을 낮춰 시행사의 사업 추진을 돕는 것에만 목적이 있지 않았다. 80%의 다수 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