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K-Orchestra', 세계 최고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홀에 둥지 튼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인디스탈과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문화의 밤 공연” 네트워킹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임상병리사 래퍼 MC Guy, 떡볶이처럼 매운 인생에 바치는 따뜻한 세레나데 '매운남자' 발표
KBO 의무위원회, 야구선수의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한 온라인 영상(메디컬 스피칭) 제작 보급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단양군은 지난 4일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료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의료진 40여 명이 지역 주민 285명에게 의과·치과·한의과 무료 종합진료를 제공했다.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를 받고, 의료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의료봉사자의 날’은 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연계해 ‘천사(1004)’의 의미를 담은 10월 4일로 제정된 기념일로, 첫 기념행사가 단양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국보건의료원장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K-의료봉사 및 통합돌봄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진과 의대·치대·한의대·약대·간호대 등 보건의료 전공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의료진은 점심시간에도 교대로 진료를 이어가며 휴진 없이 주민들을 맞았다. 주민들은 현장 접수 후 간호 예진과 혈압·혈당 측정을 거쳐 골밀도·혈액검사를 받고, 내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신현국)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월 21일, 지역사회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돕는 사단법인 같이바라봄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경기서부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모은 성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온누리상품권으로 준비하여 전달했다. 경기서부지사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푸드뱅크는 10월 1일,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쉐어를 통해 약 6백만 원 상당의 ㈜산들네이처 냉동라임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냉동라임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되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들네이처는 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으로 냉동 과일과 채소를 비롯해 다양한 냉동식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엄선된 식재료의 품질과 신선함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이번 나눔은 기업이 가진 식품 자원이 글로벌쉐어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글로벌쉐어는 ㈜산들네이처로부터 6,2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받아 경기 및 충청 지역 푸드뱅크와 연계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나눔의 가교 역할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푸드뱅크 김재열 대표는 “소중한 식품을 나눠주신 ㈜산들네이처와 나눔의 연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Hi, HIKING 건강을 위한 발걸음’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바르게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4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인터뷰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정왕4동 차단녹지대 소나무길을 교육 장소로 선정해 일상 속 산책 공간을 주민 건강증진의 장으로 활용했다. 교육에는 정왕4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주민들이 생활시간에 맞춰 참여하도록 했으며, 시흥시보건소와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도 연계해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교육에 앞서 주민자치회 복지분과 위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걷기와 노르딕워킹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 대상 프로그램에서 봉사자로 참여해 스트레칭과 걷기 복습을 지원했다. 전문교육은 권훈겸 대한바른걷기협회장이 맡았다. 교육은 바른 자세의 중요성, 올바른 발 디딤, 시선과 상체 정렬, 팔 동작, 보폭 조절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르게 걷기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9월 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6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 in 안산–이주노동자에게 이름을 불러주세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를 국적이나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한 사람의 동료이자 이웃으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해철 국회의원, 손필훈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이주노동자, 사업주,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11개국 55명의 이주노동자가 함께했다. 전국 다섯 번째, 안산에서 열린 ‘이름 부르기’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4개 노동권익재단이 지난 4월 체결한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전국 캠페인이다. 울산을 시작으로 광주, 경북 예천, 충남 아산에 이어 안산에서 다섯 번째로 열렸다. 안산시·노동계·사용자단체, ‘이주노동자 인권 존중’ 공동 약속 이날 안산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상공회의소, 민주노총 안산지부,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는 '이주노동자 인권 존중을 위한 안산선언'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이병선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병선 사장은 지난 9월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사는 그동안의 선투자를 바탕으로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환수해야 하는 지점에 서 있다”며 “진행 중인 개발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주해 개발이익을 오롯이 안산시민의 가치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병선 사장은 원곡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사장은 경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동산개발 관련 36년 경력의 현장 중심 개발 전문가다. 엠씨씨건설, 남광토건, 고려개발 등에서 민간 개발과 공공주택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병선 사장은 중점 추진과제로 ‘투자에서 이익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이익관리를 철저히 관리해 재무건전성을 다지고, 부채비율 상승도 개발 매출 연계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방침으로는 ▲재무건전성 확보 ▲시민 서비스 최우선 및 공공·사업성 균형 ▲투명·소통 경영을 제시했다. 체육·문화시설, 교통약자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고려인지원연대 아리랑은 지난 19일 안산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시·연극 행사 「이야기로 잇다: 나는 고려인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인지원연대 아리랑이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 굿네이버스, 인천공항 가치점프가 후원했으며, 연세대학교 동아리 MOCT가 연극 지도를 맡았다. 연극 공연은 이날 낮 1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됐다. 첫 공연에는 약 100명, 두 번째 공연에는 약 140명의 한국인과 고려인 관객이 참석해 총 24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연극에는 고려인 아동과 청년, 할머니가 함께 참여해 고려인의 역사를 세대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일제강점기와 연해주 이주,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낯선 땅에서의 정착과 생존, 그리고 조상의 땅인 한국으로 돌아와 살아가는 오늘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졌다. 특히 고려인 3세대가 함께 자신들의 역사를 연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픈 역사를 거창한 설명이 아닌 한 가족과 이웃의 삶을 통해 담담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련된 전시회가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편집자주] 대한민국에서 출발한 나눔의 손길이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글로벌생명나눔은 지금까지 22개국에 64차례, 약 1,139억 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민간 국제구호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서 기업과 후원자, 각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며 ‘나눔의 길’을 만들어온 김정남 대표를 만나 그의 삶과 글로벌생명나눔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약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나누는 일입니다.” 전쟁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에서, 아프리카 지부티의 난민촌에서, 의료시설과 의약품이 부족한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한국에서 출발한 컨테이너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안에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겨 있다. 그 컨테이너를 보내는 사람들 가운데 글로벌생명나눔 김정남 대표가 있다. “우리에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약 하나가 그곳에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을 보내는 것, 거기서부터 나눔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김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생명나눔은 개발도상국의 의료·교육 인프라 지원을 목적으로 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제40회 별망성 예술제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단원구 선부광장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사)안산예총(회장 박경숙)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안산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별망성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과 연결해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을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첫날인 19일에는 연예지부의 대중가요 콘서트를 시작으로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청소년 댄스 공연, 음악지부의 ‘오페라 음악 여행’, 연극·무용지부의 퓨전 창작극 등이 이어졌다. 20일에는 연극지부의 ‘아모르 파티’를 비롯해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영화지부의 무성영화 ‘아리랑’, 국악지부의 ‘2026 단원 풍류’, 무용지부의 ‘2026 티움’ 공연이 펼쳐졌다. 초대가수 이태무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뿐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지난 9월 12일, 한국시흥문인협회(지부장 전영준) 회원 20명은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문학 행사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른 아침 7시 30분, 회원들은 ABC행복학습타운 주차장에 모여 두물머리로 출발하였 다. 두물머리에 도착한 회원들은 줄을 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핫도그를 맛보며 즐거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세미원으로 이동해 추사 김정희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 생태 환경 속에 조성된 아름다운 연꽃과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후 방문한 잔아박물관은 이번 문학기행에서 회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관람을 마친 회원들은 “황금 덩어리를 얻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잔아박물관에는 잔아 작가가 그동안 세계 문학기행을 통해 만난 여러나라의 작가와 문학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세계적인 문학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잔아 작가에게서 직접 들으며, 회원들은 문학에 대한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회원들은 잔아작가의 설명에 귀 기울였다. 문학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글을품은달빛문학동아리(회장 박명영) 회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곶축제 기간인(10월 9~11일) 때 달빛서점을 연다. 이 서점은 월곶축제 때 월곶 작가인 박명영 회장, 이옥비 작가, 배성빈 총무들이 그동안 낸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판매를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시민들이 직접 동시를 써보고 자신이 쓴 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동시 쓰기와 시화 그리기 체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와 글을 만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점에서는 박명영 회장의 시집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동시집 『친구야, 놀자』를 비롯해 이옥비 작가 시집 『소담소담』, 『사람 사랑』, 배성빈 총무의 에세이 『엄마는 엄마를 사랑하잖아』 등 회원들이 그동안 출간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글을품은달빛문학동아리는 월곶을 중심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와 글을 쓰고 함께 배우며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리에서는 문학을 배우고 창작 활동에 함께하고 싶은 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회장(010 6224 9417) 또는 총무(010 29
[참좋은뉴스= 박명영 기자] 한국시흥문인협회(지부장 전영준)는 지난 9월 20일 시흥시 연계 사업의 하나로 목감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시와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정명자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시민과 문인들이 참석해 정명자 시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명자 시인이 자신의 시 창작 계기와 작품 세계, 앞으로 시를 써가는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문학적 교감을 나누었다. 특히 정명자 시인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암울했던 어린 시절, 시를 쓰는 일이 자신의 마음을 달래는 위안이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이 오히려 오늘날까지 시를 쓰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정명자 시인은 1996년 『열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1999년 황희문화예술상과 경기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소금이 꿈꾸는 바다』를 비롯한 여러 시집을 펴냈으며, 개인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소개된 작품 가운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가족의 기억을 담은 「아버지의 봄」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직업이 회장이시네요.” 주민자치회,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거점장까지…. 지역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발로 뛰어온 마옥희 사동 푸른마을 주공5단지 경로당 회장(53년생)이 봉사 현장에서 면접관들에게 들었던 정겨운 농담이다. 장로교 신학을 전공하고 교회 권사로서 섬김의 삶을 실천해 온 마 회장은 현재 푸른마을 주공5단지 경로당에 머무는 33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걸어 다니는 복지관’이자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봉사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마음을 모아야만 결실" 마 회장이 처음부터 경로당 회장 자리에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투명하고 올바른 경로당 운영을 바라는 회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봉사의 길에 접어들었다. “처음엔 경로당이 바르게 자리 잡도록 돕겠다는 마음이었지만, 막상 들어와 보니 어르신들을 모시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주장도 세시고 각자의 삶의 방식이 확고하시거든요. 봉사란 참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아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비로소 작은 결실이 만들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 회장이 힘을 낼 수 있는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돈을 돌같이 알아라." 청년 시절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부친께서 전해준 이 한마디는 평생의 삶을 지탱하는 이정표가 됐다. 부친에 이어 본인, 그리고 현재 공직에 재직 중인 딸에 이르기까지 3대째 공직자 가문의 내력을 이어온 사단법인 안산사랑문화예술단 임창록 단장(가수)의 이야기다. 임창록 단장은 공직 생활을 마친 후 안산시청 인근에서 10년 넘게 요식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왔다. 은퇴 후 자칫 한가로워질 수 있는 삶의 여백을 그는 음악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빽빽하게 채워 넣었다. 개인 소유의 음향 장비를 직접 갖추고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시작한 지 어느덧 수년째.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현장 공연을 비롯해 요양원, 섬 지역인 풍도 등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달려갔다. 그의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사단법인 안산사랑문화예술단과 안산시의정회, 사)찾아가는음악봉사회 등이 협력해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안산사랑TV'를 통해 활동 영상과 어르신들의 노래 교실 풍경을 나누는 등 정성 어린 행보를 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소각이나 선별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매립지에 묻는 행위가 금지됐다.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것뿐 아니라 반입 자체를 못 하게 된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방군섭) 13기 환경위원회는 안산시 자원순환과,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9월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자원순환, 주민과 함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자원순환 마을 공론장을 개최했다. 공론장에는 안산시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일반주택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분리배출과 수거 과정에서 각 주체가 겪는 어려움과 입장을 공유하고, 지역의 자원순환 문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7월 13기 환경위원회와 안산시 자원순환과가 진행한 사전 행정간담회에서 자원순환 현안과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과 현장 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상록구청(구청장 박종홍) 주민복지과(과장 김윤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뻔한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8월 중순, 박종홍 상록구청장 앞으로 전달된 서신 민원이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민원인(54년생, 남)은 홀로 거주 중인 외조카 A 씨(지적장애)가 가족과의 연락을 끊고 살고 있으며 기관 방문이나 복지혜택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알렸다. 84세 고령의 어머니가 돌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A 씨는 성실히 마트 배달일 등을 하며 자립 의지를 보여왔으나, 지적장애로 인해 복지혜택 안내나 병원 이용 등 정작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었다. 민원 접수 직후 상록구청 주민복지과는 수동적인 서면 답변에 그치지 않고 신속하게 현장 대응에 나섰다. 김윤희 주민복지과장은 팀장 및 담당 직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8월 26일 A 씨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방문 조사 결과 A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달 차량 할부금을 성실히 납부하며 스스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에서 올가을 청소년들과 배구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배구 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안산시배구협회(회장 조호준)는 다가오는 10월을 맞아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과 ‘2026 안산시장기 배구대회(2026 안산 유니온X상록수 RAS 배구 FESTA)’의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회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일시: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4일(일), 4일간(개회식: 10월 1일 13:00 / 시상식: 10월 2일 17:00 예정) 장소: 상록수김연경체육관, 성호체육문화센터, 점섬체육관 주최/주관: 한국중고배구연맹, KYK FOUNDATION, 안산시체육회 / 안산시배구협회 내용: 일반부 경기 및 남녀 고등부 경기(10월 3일~4일)가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젊음의 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2026 안산시장기 배구대회 (배구 FESTA) 일시: 2026년 10월 10일(토) ~ 10월 11일(일), 2일간(개회식: 10월 10일 09:00 올림픽체육관) 장소: 올림픽체육관, 성호체육문화센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 가운데 하나인 ‘2026 안산 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20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참가자는 모두 6,147명으로, 하프코스 934명, 10km 2,892명, 5km 2,32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참가자 집결과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각 코스별 출발이 진행된다. 마라톤은 하프코스, 10km, 5km 순으로 출발하며 오전 11시까지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30분간 각 종목별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특히 안산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에서는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함께 ‘40위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40위를 찾아라’는 각 종목별 남녀 40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코스프레 퍼포먼스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마라톤 각 종목별 시상도 마련된다. 하프와 10km, 5km 종목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상해통합임시정부 수립 107주년(9.11)과 광복군 창설 86주년(9.17)을 맞아 민청학련동지회(상임대표 강창일)와 동북아상생평화 국민비전 대장정 회의(상임의장 송운학) 주관으로 29개 시민단체가 9월 15일(화)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이재명 정부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전향적인 대북 대화 기조를 환영하나 협상의 원칙과 목표, 방법과 경로 등을 보다 분명히 함으로써 그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3대 제안을 공식 발표했다. ▲과감한 선제적 대북제재 완화와 한반도 종전·상호불가침·평화협정(이하 평화협정) 체결 및 북미·북일 수교 ▲한미·한미일 등 군사훈련 잠정 유예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 잠정 중지 등 쌍(双)중단 ▲동북아 정상이 모두 공동피스메이커가 되도록 다중경로 평화협상 추진 더불어 평화협상 제안의 진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자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결정적인 ‘선제조치’라는 두 가지 성격을 동시에 갖는 특별제안도 함께 발표했다. 이는 개헌발의권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가 헌법 제3조(영토 조항)와 제4조(통일 조항) 등을 ‘상생평화 공존보장’
[참좋은뉴스= 조광휘/김태형 기자] 최옥순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상록구지부장이 지난 6월 취임한 이후 미용인들의 진가를 뽐내는 경연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미용업계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K-뷰티의 중심지인 경기도에서 미용예술인의 화합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대축제인 '2026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가 지난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용산업 종사자 및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상록구지부 소속 선수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더욱 진가를 발휘한 것은 출전 선수 중 강은미 선수가 4개의 상을 휩쓴 것이다. 강은미 선수(본오동 깜미미용실 원장)는 ‘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중앙회장 특별상, ‘웨이브 스타일 롱헤어’ 금상, ‘헤어바이나이트’ 은상, ‘헤어아트’ 공모전 금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영심 선수(사동 라온헤어샵 원장) 또한 헤어아트 공모전 중앙회장 특별상, 헤어아트 공모전 금상에 오르며 지부의 명예를 드높였다. 그리고 이순이 선수(본오동 지민헤어 원장)는 ‘트랜드 컷’ 금상, 배지연 선수(월피동 헤어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사장 강신하, 상임대표 이천환)이 지난 9월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43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을 열고 11주간의 장정에 들어갔다. 2004년 평화통일지도자과정 개설(매년 2회 진행)로 첫걸음을 뗀 평화통일지도자과정은 지역 사회 내 평화통일 담론을 형성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대표적인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김현주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포럼 관계자와 신입생 및 고영인 전 국회의원을 필두로 동문 등 다수가 참석했다. 강신하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천환 상임대표의 내빈소개 및 포럼 소개, 김은경 교육위원장과 최권석 총동문회장의 축사 및 환영사, 김재환 42기 총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43기 입학생 명단에는 의료, 교육, 언론, 시민단체, 소상공인, 노동계 등 지역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인사 3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강신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세계는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태로 지속되고 있다. 3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에 이란도 중동지역에 있는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평화와 안전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땀 흘리는 공무원들의 노고가 녹아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본지는 안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시의 발전을 위해 34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진정한 봉사자', 안산시청 토지정보과 고재준 과장을 만났다. 고재준 과장은 1992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34년 동안 안산시의 역사를 현장에서 함께해 온 베테랑 공무원이다. ‘도전과 혁신으로 이어온 34년 공직 역사’ 고 과장의 공직 생활은 '도전'과 '적극 행정'의 연속이었다. "선배님들은 '공무원이 낫지 않겠나, 보수는 적더라도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더 할 수 있는 방향이 공무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수자원공사 제안도, 시흥시·과천시 자리도 모두 왔지만, 내가 안산에서 출발했으니 안산에서 근무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 통합민원발급 인증기(94년~95년도)를 도입해 시민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크게 줄였고, 수기로 관리되던 건축물대장의 전산화 작업(99년~2001년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민 행정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 모두가 기피하던 신도시 보상 업무에도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전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는 기관이 바로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다. 과거와 비교하면 ‘범죄’라는 용어가 희미한 과거처럼 느껴진다.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는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며, 시 전역의 CCTV를 하나로 연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첨단 스마트 도시안전 컨트롤 타워다. AI 기반 지능형 CCTV(3,300여 대 이상)를 활용해 배회, 폭행, 쓰러짐, 화재 조기 감지, 인파 밀집 상황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관제요원에게 알린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해 범죄 발생 시 현장 영상 제공 및 신속한 출동을 지원한다. 재난 예방에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화재, 침수, 시설물 이상 등 재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 부서에 즉각 통보한다. 교통 및 시민 생활 불편 개선 업무에도 이바지한다.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AI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플랫폼으로서 안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24시간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중요 기관임에도 시민들에게 낯선 부분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비상벨’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신작로(의장 강성구)는 지난 9월 14일 경일고등학교(교장 임운영)에서 ‘2026년 2분기 사랑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작로 강성구 의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3년째 이어온 ‘사랑의 꿈나무 장학금’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임운영 교장은 “요즘 봉사라고 하면 일회성 행사나 사진 촬영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신작로는 지역사회 구석구석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라며 신작로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강성구 의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신작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미래세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작로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물품 지원, 어르신 나눔행사, 경로당 지원, 환경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민들이 산책하고 쉬어가는 선부광장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이종원)는 15일 선부광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광장과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에게 기초질서를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일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광장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있다. 선부동에 자리한 선부광장은 인근 주민들은 물론 안산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 속 휴식공간이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주 금·토·일요일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이면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편안함과도 맞닿아 있다는 생각에서다.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 안산지사는 선부1·2·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단체가 마련하는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체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12일 대부도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갯벌생태체험과 글램핑 등을 함께하며 가족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족들은 전문 해설을 들으며 대부도 갯벌의 생태와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갯벌을 체험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갯벌을 직접 체험해 재미있었고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즐거운 경험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3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6개국 외국인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줌바댄스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릴레이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즐기는 과정에서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한 필리핀 주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주민들과 함께 운동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며 “국적은 다르지만 함께 웃고 응원하면서 하나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시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경희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 등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에 어르신들의 노랫소리가 더해지며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합창단원과 어르신들이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20일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14회 정